History of Challenge
배가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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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곳에서 하지 말라는 딸의 말을 무시할수없어 못했어요
다른 이들 한 모습이 괜찮아 보이셨다면 잘 했다 생각되
물론 사생활이라 공개하긴 좀 주저되는건 있지요.허나,일
이 곳 알게 된지 얼마 안되어 아직 공개는 못하고 있습
네 나인 속일수 없나봅니다각 기능들이 하나둘 고장나고
공감이 됩니다. 저역시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 곳 저 곳
생존시는 그런걸 몰랐는데 막상 영영 이별하니 그리움 뿐
어머니를 보내드리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저 역
그런 이유로 공개일기로 작성하시는거잖아요.볼 수 있는
가시기전에 한번 만이라도 손이라도 잡고 애기라도 해야죠
-올해 주택은 해당되지 않았고, 토지에서 부과된건가 봅니다.공시자가 올라서 그렇게 된거 같아요 할수 없이 납입해야 죠 뭐..행여 무슨감액을 기대했는데 아니다.
무려 작년의 배가 넘는다.이렇게 한꺼번에 세금을 배로 높힌다면 좀 그렇다.275만원, 작년의 배가 넘는다.
세금은 내지 않을수 없다.정당하게 부과되었다면 어쩔수 없는 국민의 납세의무.부자들이 간혹 엄청난 돈을 숨겨놓고서도 세금을 납부하지 않아 망신후에 낸다.기왕 피하지 못할거면 내야지 어쩔수 없다.
1 월에 납부하는 부과세.5월에 납부하는 종합소득세.12 월에 납부하는 종합부동산세.이렇게 가장 큰 세금이 항상 힘이 든다.
안산의 건물,덩치만 컷지 별다른 소득도 없으면서 낼건 다 낸다.-소방작동 점검비- 매월 한전점검비.-매월 ev 관리비-공동전기와 공동 수도비 등등.배보다 배꼽이 더 클때도 있다.다 정리하고 알짜 하나 갖고 있는게 좋은건 알지만...맘대로 안된다.
지방의 쓸모없는 임야.그건 소득도 없는데 보유만으로 세금만 낸다.얼마나 어리석은 짓인지 알지만...세상사 맘대로 안되는것 아닌가.답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