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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곳에서 하지 말라는 딸의 말을 무시할수없어 못했어요
다른 이들 한 모습이 괜찮아 보이셨다면 잘 했다 생각되
물론 사생활이라 공개하긴 좀 주저되는건 있지요.허나,일
이 곳 알게 된지 얼마 안되어 아직 공개는 못하고 있습
네 나인 속일수 없나봅니다각 기능들이 하나둘 고장나고
공감이 됩니다. 저역시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 곳 저 곳
생존시는 그런걸 몰랐는데 막상 영영 이별하니 그리움 뿐
어머니를 보내드리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저 역
그런 이유로 공개일기로 작성하시는거잖아요.볼 수 있는
가시기전에 한번 만이라도 손이라도 잡고 애기라도 해야죠
정말 이 사람 말처럼 근육이 불어 그런걸까.10월에 건강검진 받아봐야 알수 있을거 같다.비교해봄 아니까.
나이가 들수록 근육이 줄어든단 애긴 들었다.건강하게 살려면 근육이 중요한 요소란것도 안다.
헬스장 다닌지 어언 10 개월.나름대로 열심히 운동은 했지만 결과는 모른다하긴,체중이 불어야 할 이유가 없다.탄수화물을 너무 과식해서 그런거 같기도 하고...
그렇게 역시를 힘에 부치게 운동하던 < 주 >사장,허리수술후,병원서 50 여일을 칩거하고 있단 전화를 받았다.허리가 아프면 모든게 끝이란 생각.허리가 바로 중추 아닌가?
주 사장은,건강에 대한 자신감이 너무 넘쳤던거 같다무리를 해도 건강하니 괜찮은줄 알았던건 아닌지..이 좋은날에,움직이지도 못하고 병석에 있는 신세.참 가련한 위치다.
한번은,병 문안을 가야 할거 같다.까치산서 알았던 인연으로...
음식도, 운동도 지나치면 안된다외려 해가 되는게 운동 아닌가?
체중의 증가.다행히 근육량이 증가해서 더 나간다면 좋은데, 모르지진실은 어디에 있는지.........운동은 그런데로 잘 하고 있는 편이다.매일 2 시간은 기본으로 하는거라 컨디션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