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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모든것은 상식

서초검찰청 앞에 있는 김 선배 사무실을 찾았다.작년,그린빌 매매때 보곤 첨이니 한참 되었다.사람은 자주 만나야 정도 들고 신뢰도 다져지는데, 살다보면 그게 쉽지 않다.

오늘 만남도 먼저제의했다.필요하니까.

안산의 전세입자의 갑작스런 죽음.전세금을 반환하는데 , 애로가 있다.

상속재산 분할 합의서의 서식에 호적상의 자녀각각의 인감증명서와 인감도장으로자녀들이 합의하여 그중 누구에게 공동상속인 지정자에게 주는것을 동의하고,나머지 사람들은 상속을 포기한다.

어떻게 보면 합의만 된다면 서식작성이 간단한데...안산것은 한 사람이 상속포기판결을 받았다 하지만 그랬다고 해도상속포기한단 재산분할 합의서를 못 갖출 이유가 없다.


3 명중 두 사람은 합의가 되었다고 한다면 두사람몫은 돌려주고 한 사람것은법원에 공탁을 하란다.-왜 내가 그런 힘든일을 해야 하는 것인지.상속자들의 협조만 있음 해결될수 있는 것들인데...


일단은,세 사람의 상속재산 분할 합의서를 만들어 오라고 해야 한다그것을 못한다면 줄수 없다.상식에 바탕둔 서식을 요구하는데 불응한다면 돌려줄수없다.<공탁>이 가장 좋은 방법인데 뭐..고민할 필요가 있는가.

전세금을 망자에게 돌려줄수 없는 상황이니 자녀들의 합당한 서식을 요구하는데불응한단 것은 의지가 없거나 어떤 꼼수가 있다고 볼수 밖에 없다.모든것은 상식에서 바라보아야 한다.

<김>선배는 늘 친절하다.자세하게 방법을 애기해주고 서식까지 만들어준다그게 고향 선배라 좋은거지.

4월경 김 선배 장모상을 당했을때 가질 못했다.늦었지만, 부의금도 전달했다.내가 취해야 할건 취하는것이 정도라서지.

안산 전세금 돌려주기 까지 자주전화라도 해서 협조를 받아야 한다.법은 까다롭지만, 최소한 지켜주는것이 후에라도 어떤 불상사를 막을수 있다.<안산>하면 참으로 잊고싶은 안좋은 추억이 많다.돌다리도 두드리고 건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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