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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가 왜 자꾸 사라질까요?거기에 대한 운영자의 답도 

여행 즐겁게 다녀오셨나요? 그 사이에 내 일기가 또 3 

참으로 오랫만에 이 공간에서 만나니 반가워요하긴 행복님 

그 시절을 겪었던 시대라서 그럴까요? 영화의 전성기여 

가요무대 지금도 하는것 같은데......??!!! 잘 

그래서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속은 

오랫만입니다. 배^^여행갔다가 이제 들어와봅니다.정말 

그런곳에서 하지 말라는 딸의 말을 무시할수없어 못했어요
다른 이들 한 모습이 괜찮아 보이셨다면 잘 했다 생각되
물론 사생활이라 공개하긴 좀 주저되는건 있지요.허나,일
-무조건 가서 상담해봐.이 말을 듣고 그래도 한번은 가보자 해서 갔다.전의 현대주유소 뒷편이란 말만 듣고 갔다.
엄청 멀다.신정역에서 그곳으로 가는 버스가 5 분간격으로 있다고 해서 갔는데없다.
운동겸 걸었다.신정 3 동의 넓은 들이란 명칭처럼 들판인 곳이 아파트로 조성되어전혀 전의 모습을 찾을수 없었다.
신정역에서 1시간은 걸은거 같다.
넓은들의 깊숙한 곳에 위치한 병원.서울시에서 싼 가격에 구입하다 보니 이렇게 교통나쁜곳에 살수 밖에 없었을것이다.개인병원이라면 이렇게 교통이 나빠서 영업이 될거 같지 않다<서울시>에서 운영하는 시립병원이니 운영되는거지.
-전립선관계로 의사선생님과 상담하려고 왔는데요?-네 오늘은 이미 진료가 끝나서 낼 오셔야 될거 같은데요?-아니 벌써요, 그렇게 끝날수도 있나요?-네 오늘은 오전진료만 있어서요 낼 오세요.-이거 거리가 장난 아닌데......
일단은,첫 인상은 나빳지만 한번은 와서 들어볼 생각이다.얼마나 명의길래 그렇게 애길 하는지....
화곡역과 까치산역에서 병원순환 버스가 운행한단다.일단은,한번은 들어봐야 겠다.그리고 그 약의 효능도...너무 구석진곳에 위치해 있어 일반사람들이 오긴 힘들거 같다그래서 서틀버스를 운행하는가 보다.교통요지란,병원에선 우선적으로 고려사항이지.영리가 목적이 아니어서 그렇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