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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 석춘 교수의 망언

연세대 류석춘 교수의 망언발언의 파장이 크다.최고의 지성인 학교에서 교수란 사람이 이런 막말을 할수 있을까?참으로 한심하고 안타깝다.


류 교수눈 벌전사회학 강의에서 학생들 상대로 그런말을 하였다니 그 자질을의심할수 밖에 없다.-일본위안부 가해자는 일본이 아니다.
-그럼 위안부와 매춘부를 동급으로 보냐?이렇게 묻는 학생질문에,-그런것과 비슷하다.
-우리가 식민잔재를 청산하려하니 '청산하라 ' 주장하는 자들의 조상들이 모두 친일파였다.
-나는 친일파가 맞다.내가 스스로 생각해 봤을때 중국보다 일본과 더 친하게 지내는것이 좋다는 뚯
-매춘이 궁금하면 <학생>이 한번 해 볼래?
-정대협은 북한과 연계된 단체
-박 근혜가 허무맹랑한 애기로 탄핵을 당했고, 정치적 보복을 당했다.


이런 수준의 강의를 했단게 교수가 과연 그런말을 했을까?의아 스럽기 까지 하다.일반인들도 그렇게는 말을 하지 않는데 어떻게 연세대 교수란 사람의 인식이그런 수준일까?


이 사람은,일본과의 사이에 한참이나 위안부 문제로 갈등을 빚는 마당에 일본의 나팔수 같은발언으로 국익을 해치는 심각한 발언을 했단것이 안타깝다

전에,자유 한국당의 혁신위원장을 역임했다는 이력.이런 편향된 시각으로 보는 것으로 혁신이 이뤄질수 있었을까.

일본놈들,이젠 얼마나 이걸 악용하고 떠들까?없는 말까지 만들어 내는 자들.엄연히 숨쉬고 있는 역사까지도 숨기고 왜곡하는 자들이 유명대학교수의 발언이라엄청 떠들고 퍼뜨릴건 보나 마나다.

총학생회등 연세인들이 모두 나서서 즉각 파면을 요구한단다.당연한 귀결.이런 자를 교단에서 퇴출시켜야만 이런 몰지각한 지성인들이 낭나오지 않는다.부끄러운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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