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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곳에서 하지 말라는 딸의 말을 무시할수없어 못했어요
다른 이들 한 모습이 괜찮아 보이셨다면 잘 했다 생각되
물론 사생활이라 공개하긴 좀 주저되는건 있지요.허나,일
이 곳 알게 된지 얼마 안되어 아직 공개는 못하고 있습
네 나인 속일수 없나봅니다각 기능들이 하나둘 고장나고
공감이 됩니다. 저역시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 곳 저 곳
생존시는 그런걸 몰랐는데 막상 영영 이별하니 그리움 뿐
어머니를 보내드리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저 역
그런 이유로 공개일기로 작성하시는거잖아요.볼 수 있는
가시기전에 한번 만이라도 손이라도 잡고 애기라도 해야죠
번쩍 번쩍한 대리석 건물에 대지 120 평에 건물 400 평.
물론,서울보담 훨씬 싸지.싼게 비지떡이란 말.왜 뭉개 버렸는지....
그 애물단지가 지금껏 속을 썩힌다.-지하철역과 멀지.- 세입자를 제대로 받을수 있는 위치가 아니지.-상가라고 해도 장사가 잘 되는 곳도 아니지.-서울서 멀어 관리가 힘들지.귀가 얇아 어떤 사깃놈에게 속아 그걸 덤썩 산거다.그 돈을 서울에 투자했음 아마도 배는 올랐을것을...
다 지난일.더 이상은 생각하기도 애기도 않는다.이미 엎질러 진물이라.
-어젠,e/v가 속을 썩히더니 무슨 부속을 두개를 갈았단다.아마도 30 여만원은 들거고..오늘은,강 사장이 5층의 벽체가 떨어져 나갈거 같아 교체해야 한다고 점검했는데날잡아 공사를 할건데, 그것도 고가사다리차를 불러야 가능한 일.한번 부르는데 50 만원이라고 하니 공사비 합쳐 100 은 안될까?
17 년 전이나 지금이나 들어오는 수입은 같다아니 덜 들어온다.낡은 건물이라 누구든 새 건물로 이살가고 새로운 세입자를 구히기가힘드는관계로 쌀수 밖에 없다.
<애물>인 이 건물.어쩔수 없이 부등켜 앉고 있지만, 처분하고 싶지만...작자가 없다.그렇다고 똥값으로 처분할순 없는 일.
건물이 큰게 좋은게 아니라 위치가 생명.교통좋고, 서울진입이 가까운곳이라면 좋지.
대지 120 평이 문제 아니라 반만 되어도 입지가 좋은곳이라면그게 더 나은거지.있어야 할곳에 있는 건물.그게 생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