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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곳에서 하지 말라는 딸의 말을 무시할수없어 못했어요
다른 이들 한 모습이 괜찮아 보이셨다면 잘 했다 생각되
물론 사생활이라 공개하긴 좀 주저되는건 있지요.허나,일
이 곳 알게 된지 얼마 안되어 아직 공개는 못하고 있습
네 나인 속일수 없나봅니다각 기능들이 하나둘 고장나고
공감이 됩니다. 저역시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 곳 저 곳
생존시는 그런걸 몰랐는데 막상 영영 이별하니 그리움 뿐
어머니를 보내드리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저 역
그런 이유로 공개일기로 작성하시는거잖아요.볼 수 있는
가시기전에 한번 만이라도 손이라도 잡고 애기라도 해야죠
점심을 먹고 있는데,헬스장서 아는 여자 <현>씨.친구와 둘이서 들어와 인사한다.
비록 그 친구는 몰라도, 식비를 지불할때 우리것만 낼순 없다.-사장님, 저 사람들 2 인분도 계산같이해주세요.-싸가는것도 있는데....그건 빼고요, 저 사람둘몫만..-네네.누군가 싸가는거 까지 내가 낼필요가 없다싶어 먹은것만 지불했다.
우리셋과 그 줌마 두사람,5인분을 지불했다.그 사람들이 사갖고 가는거 까지는 아닌거 같아 빼라했다.그건 아니지 않은가..안면을 몰수 할수 없어 낸것 뿐..다른 뜻은없다.저편에서 지인아 식사하는데...모른척 우리것만 계산하는건 너무 무심한거 아닌가.가끔 본다.자기들것만 내곤 사라지는 사람들.
-사장님, 너무 과용하신거 아닌가요?저 사람중 현씨말고, 그 친구는 모르고,혹시,점심값을 친구가 살건지도 모르고... 나 같음 이런 경우 안냅니다.<유>사장이 그런다.-좀 편히 생각하는것이 좋아요하나 하나 따지면 머리가 아파져요.얌체소릴 듣고 싶지 않았고.....-맞아 김 사장이 오늘 계산한거 맞아 어떻게 우리것만 계산하나.편히 생각하는게 좋아.옆에서 거드는 맞형님.
세상을......매사를 그렇게 두부칼 자르듯이 살순없다.가끔은,조금 모자란듯함서 사는게 편하다.점점 각박해져만 가는 세상.조금은 여유롭게 사는게 좋지 않은가.
다음은,<물회>먹잖다.영등포역 구근에 잘하는 물회가 있단다.-여기서 간단히 먹지요?멀리 원정까지 가서 먹어야 해요?반기를 드는 사람도 있어 오늘은 여기 곰탕으로 먹자했다.한끼 식사도 좋은분들과의 만남,좋은것이지.나는,나주곰탕집으로 와서 먹었음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