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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곳에서 하지 말라는 딸의 말을 무시할수없어 못했어요
다른 이들 한 모습이 괜찮아 보이셨다면 잘 했다 생각되
물론 사생활이라 공개하긴 좀 주저되는건 있지요.허나,일
이 곳 알게 된지 얼마 안되어 아직 공개는 못하고 있습
네 나인 속일수 없나봅니다각 기능들이 하나둘 고장나고
공감이 됩니다. 저역시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 곳 저 곳
생존시는 그런걸 몰랐는데 막상 영영 이별하니 그리움 뿐
어머니를 보내드리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저 역
그런 이유로 공개일기로 작성하시는거잖아요.볼 수 있는
가시기전에 한번 만이라도 손이라도 잡고 애기라도 해야죠
요즘인터넷 보면 서로를 비난하는 글을 게재하고, 자신의 뜻과 다른 의견을 게시하면 욕부터 한다.-너 같은 노짱이나 송을 좋아하지, 우리들은 절대로 좋아하지 않아.-어디 홍의 노래가 노래냐? 부르지도 못하면서 감성을 자극해서 인기나 올리려하고...이렇게 글을 올리면 서로가 핏대를 세우고 싸운다.못배워서 모른다느니..그 지역이라서 그런다느니...
인터넷 공간도 엄연히 메너가 있고,해야말이 있고 금도가 있는데..욕설섞인 말을 아무렇게나 하고, 상대를 비난하고...스스로 자신을 비하시키는 행동은 아닌지..?눈쌀이 찌프려진다.
-내편아니면 적.이런 이분법적인 대결. 중간지대는 설 자리가 없다.아군이 되던가 적군이 되던가 양자택일하라.이런식이다.
<송가인><홍자>둘은 네티즌 사이에 누가 앞설수 있는지 모른다.다른것 보지말고, 자신의 객관적인 눈으로 평가하는 것.오직 노래로만 평가하고 글을 올리면 되는데...왜 무조건 상대편을 깎아내리고 비난을 해야만 하는지...?-내 취향이 아닌 사람도 있다.이런 평범한 사실을 인정하면 되는데.......내 취향이 아니니까 넌 꺼져 임마.이런식의 막말.중지했음 좋겠다.아무리 얼굴을 보지않고 대화를 나눈다해도 거긴 자신의 인격이 나와있는데....
공감은 못해도, 적어도 그 글을 읽고서 비난은 해선 안된다.-가수란,그 노래의 정확한 뜻을 음에 담아서 다른사람의 귀에 들려줘 공감을 느끼게하고,감성을 이끌어내서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묘약.그 가수가 경상도든 전라도는 무슨 차이가 있는가?노래만 잘 불러 뭍 사람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면 좋은거지.좀 성숙한 네티즌.세월이 흘러가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