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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우리몸은 정직하다

헬스장 다닌지 이젠 3개월이 못되었지만, 몸은 운동하는 것 만큼 따라주는거같다.어떻게 하는가에 따라 몸은 달라진거 같다.

옷 벗고 거울에 비쳐보면 어딘가 근육이 달라진것을 알수 있고,어깨에도 근육이 붙은걸 느낄수 있다.-운동은 하는데로 우리몸은 달라진다.그걸 느낀다.이건 너무도 자연스런 현상아닌가?
-체중 61.5kg.이 체중으로 견뎌야 한다.체중이 불은단 것은 운동과 섭취.두가지가 좌우하는거 같다.어떻게 체중이 느느냐가 중요한것.비만과 지방으로 체중이 느는건 문제가 아닐수 없다.근육질적인 몸매로 체중이 느는건 좋지만.비만은아니다.

지난번 검사한 <대사증후군>-체 지방이 약간 높다.- 체중이  좀 높다.-몸의 근육이 좀 모자란다.

노력해야 한다.하루에  보통 2 시간은 운동을 꼭 한다.7 시경이면 어김없이 헬스장으로 향한다.나에게 하루일과중에서 운동은 빠질수 없는 필수항목.운동후에 모든일은 시작된다.

-어깨근육이 걸리고, 다리가 뻐근하곤했는데....요즘은 그런것 모르고 산다.조금씩 운동량이 늘어도 이젠 무리인줄 모르고 한다이게 정상적인 몸으로 가기 위한 수순이라 본다.한개씩 한개씩 수를 늘리는 방법으로 몸의 체력을 길러나는길.one step,one step...점진적인 향상.그렇게 나가야만 무리가 안따른다.

얼마나 건강한 몸으로 만드느냐그건 전적으로 내 운동탓이다.건강은 자신이 만들어 가야한다우리몸은 너무도 정직하기 때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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