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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곳에서 하지 말라는 딸의 말을 무시할수없어 못했어요
다른 이들 한 모습이 괜찮아 보이셨다면 잘 했다 생각되
물론 사생활이라 공개하긴 좀 주저되는건 있지요.허나,일
이 곳 알게 된지 얼마 안되어 아직 공개는 못하고 있습
네 나인 속일수 없나봅니다각 기능들이 하나둘 고장나고
공감이 됩니다. 저역시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 곳 저 곳
생존시는 그런걸 몰랐는데 막상 영영 이별하니 그리움 뿐
어머니를 보내드리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저 역
그런 이유로 공개일기로 작성하시는거잖아요.볼 수 있는
가시기전에 한번 만이라도 손이라도 잡고 애기라도 해야죠
어젠,이러한 문자가 날라왔다.드뎌 이젠 수도가 개통이 되는건가 보구나한단계 더 한번의 공사.내부이음공사를 해야만 한다.
그곳에서 선정한 업체가 좀 그렇다.-자네가 공사를 해줘야해.그래도 믿을수 있는건 자네니까..-네 형님,전 100 이상 들어가야 할거 같아요.그래도 제가 해요?-그건 물어보나 마나지 왜 자넬 내가 하라고 하겠어?믿을수 있고, 내부사정을 잘 아니까...
수원의 강 서방에게 의로했다.손아래 매제지만, 그래도 더 꼼꼼히 챙겨주고 후에라도 가서 서비스를해줄거 아닌가.
-적어도 4 명이 이틀을 해야 할거같네요.-그건 자네가 잘 알거고....
이젠, 공사후에, 세입자로부터 물이 잘 나온단 말을 들음 된다.회덕동에 수도물이 나온다?지금도 이런곳이 도시에 많은가 보다.그간,집만 덩그렇게 지어놓고 기반시절은 전무한 상태.지하수를 파서 물을 먹고,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아 위험한 L.P.G로 생활해야했으니 그 고통은 말할수 없었다.
그 집에서,단 한번도 산적이 없었지만, 이런 기반시설의 미 설치로 해서 세입자 구하기도 힘든 시절이 엊그제 같다.이젠, 해결될려나..??
신속히 공사를 마무리하고, 물이 나오게 해야 한다.이런 믿음이 으로 강 서방을 시킨거다.잘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