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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곳에서 하지 말라는 딸의 말을 무시할수없어 못했어요
다른 이들 한 모습이 괜찮아 보이셨다면 잘 했다 생각되
물론 사생활이라 공개하긴 좀 주저되는건 있지요.허나,일
이 곳 알게 된지 얼마 안되어 아직 공개는 못하고 있습
네 나인 속일수 없나봅니다각 기능들이 하나둘 고장나고
공감이 됩니다. 저역시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 곳 저 곳
생존시는 그런걸 몰랐는데 막상 영영 이별하니 그리움 뿐
어머니를 보내드리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저 역
그런 이유로 공개일기로 작성하시는거잖아요.볼 수 있는
가시기전에 한번 만이라도 손이라도 잡고 애기라도 해야죠
<샘 병원입원> 17일간의 외로움.그래도 반가운 사람은 몇몇은 와줘 지금도 잊지 못한다.자신이 괴롭고 외로울때, 찾아와 준 사람이 얼마나 고마운데....
-어제까진 온 몸이 조금 찌뿌등한듯했는데 오늘은 허리쪽이 집중적으로통증이 온다.앞차를 받았을때, 무의식적으로 허리쪽에 핸들이 받쳐서 그럴수 있다.위험의 순간에 의식적으로 방어수단을 쓰는건 어쩔수 없다.내일,시티 진단결과가 나와봐야 알지만, 답답한건 놈이나 똑 같다.-입원해 있을때 네 자신을 뒤돌아 보고,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도 곰곰히고민도 해보는 시간도 중요해.-네, 잘 알고 있어요.
현대인과 차.떼일수 없는 사이긴 해도, 조심과 조심을 한다면 사고라해도 작게 하는습관.운전대만 잡으면 사나워지고, 난폭해지고, 욕설을 해대고...그런것 까지도 삭혀야만 한다.
침착하고, 넉넉한 마음으로 천천히 하는 습관.성질때문에 쉽진 않아도 습관을 그렇게 만들면 된다.- 왜 하필 그때 네 차가 그곳을 달려가냐고..-왜 네가 그 차와 충돌을 하느냐고...?답답하겠지.
잘 해결되고, 우선 몸이 심하게 다치지 않았다면 더 없이 좋지만..그건 어쩔수 없다기다리는 수 밖에....
가깝다면 달려갈수 있는데...가서 봐야 의미없는 일일수도 있지만...가서 잔 소리라도 해줘야 하는건데 어쩔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