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Sign Up
배가본드
핼스장을 찾다

조금 컨디션이 좋아진거 같아 오랫만에 헬스장을 찾았다.러닝머쉰도 무리하지 않고 천천히 걸었다.점점 단련되면 늘리면 되니...무리는, 아니함만 못하는 짓.절대로 운동에 욕심을 부려선안된다.1시간 반 동안의 운동.샤워하고 오니 몸이 한결 가벼워진거 같아 기분이 좋다.

그간,머리가 살살아픈 증상.그건 아마도 도시가스의 누출로 인한 흡입해서 그런거 같은 의심을 떨쳐버릴수없다.온몸이 몸살기운에 머리가 은근히 아픈증상.이건 감기와 차원이 다른형의 증상이라 뭐라고 할순 없지만...<도시가스누출로 인한 흡입>과 같단 생각이 든다.

헬스장을 찾아선 여러가지를 골고루 했다.무리가 되지 않게 아직은 조심스럽게 천천히 ...균형잡힌 몸을 만드는것이 아니라,근육을 길러 건강을 얻기위한 운동.근력운동을 해야한다.그리고, 러닝 머쉰으론 유산소운동을 대신하고.젤로 문제인건 지하실이란 위치.환기가 제대로 되는지 그게 젤로 염려스럽긴 하지만, 10여년을 이곳을 이용한사람들많다.

아직은 욕심을 버리고, 무리하지 않고 천천히 해야지.차차 운동강도는 늘려가면 되는것.첫숫갈에 배부르랴.천천히 그리고 끈기있게 지속적으로 하는 운동그게 젤로 중요한 요소다.의욕적으로 시작을 하다가 슬그머니 끊어 버리는 운동.그런 짓을 해선 안된다.모든운동은, 무리하는것도 나쁘지만, 지속적으로 하질 않음 운동이 되질 않는다.천천히 , 그리고 욕심을 버리고 끈기있게하자.












Write Reply

Diary List

12 1991 사랑과 고독, 그리고... 6985 독백 98

History

Kishe.com Diary
Diary Top Community Top My Informa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