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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곳에서 하지 말라는 딸의 말을 무시할수없어 못했어요
다른 이들 한 모습이 괜찮아 보이셨다면 잘 했다 생각되
물론 사생활이라 공개하긴 좀 주저되는건 있지요.허나,일
이 곳 알게 된지 얼마 안되어 아직 공개는 못하고 있습
네 나인 속일수 없나봅니다각 기능들이 하나둘 고장나고
공감이 됩니다. 저역시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 곳 저 곳
생존시는 그런걸 몰랐는데 막상 영영 이별하니 그리움 뿐
어머니를 보내드리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저 역
그런 이유로 공개일기로 작성하시는거잖아요.볼 수 있는
가시기전에 한번 만이라도 손이라도 잡고 애기라도 해야죠
이런 좋은 공간을 제공하고 있는 싸이트 뒤져봐도 없다.<일기나라>가 존재하다가 사라졌다.한때 열정적으로 적고 팬들과 누눔의 광장도만들어 의견을 나누곤했는데..몇몇은 의견이 맞아 좋은 관계를 맺곤 했었지만 일기가 사라지자 모두 사라져버린 사람들.유일하게 지금껏 좋은친구관계를 이어오고 있는 <수>도 있다.조카 같은 친구같은 친근함으로 원거리에도 전혀 못 느끼곤 대화한다.-변함없는 마음.그게 장수의 비결 아닐까.
<퀴쉬>에 대한 고마움을 쓸때마다 느낀다.무료로 이런사이트를 운영한단게 수익성 면에서 어려울텐데...팬들에 대한 봉사정신으로 지원해준다고 본다.<푸른 지성님>정말로 늘 고맙습니다.
지난 일기들.가끔 펼쳐보는 이 공간.나의 추억을 금방 들쳐보곤 그땐 어떤 생각였나?그 여자에 대한 것은 어떤 생각으로 바라 봤었나?재미있고, 반성도 하고..좀 더 관심과 배려를 해 줬어야 했는데...??
어젠,세현이가 모니터를 새것처럼 좋은것으로 바꿨다.더 크고, 더 빠르고...
멀리 떨어져 살아서 그런가?나이가 들어서 사고의 성장일까?전보다는, 많이 부모에 대한 관심과 배려를 해 준다.31 세란 나이가 적은 것도 아닌데...
부모와 자식간의 소통.그게 젤로 중요한거 같다.때론 호통을, 때론 타이르고, 때론 고마움을 애기하고...영란이도 와서 대화하면 좋을텐데 아쉽다.
오늘은 지난해,세현이의 생일을 맞아 쓴 일기.보여줘야지.이게 일기의 좋은점 아닐까?항상 그 날의 것을 펼치는 희열.<퀴쉬>여 영원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