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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곳에서 하지 말라는 딸의 말을 무시할수없어 못했어요
다른 이들 한 모습이 괜찮아 보이셨다면 잘 했다 생각되
물론 사생활이라 공개하긴 좀 주저되는건 있지요.허나,일
이 곳 알게 된지 얼마 안되어 아직 공개는 못하고 있습
네 나인 속일수 없나봅니다각 기능들이 하나둘 고장나고
공감이 됩니다. 저역시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 곳 저 곳
생존시는 그런걸 몰랐는데 막상 영영 이별하니 그리움 뿐
어머니를 보내드리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저 역
그런 이유로 공개일기로 작성하시는거잖아요.볼 수 있는
가시기전에 한번 만이라도 손이라도 잡고 애기라도 해야죠
<정식품 고칼슘 베지밀 950ml> 36 개 주문했다.3 일후 배달된단다.
-난, 이게 소화가 잘되고 몸에 맞아.와이프는 이 베지밀만 고집한다.<역류성 식도염>이란 병으로 힘든 와이프.걸어다니는 종합병원이 맞는 말일 정도로 아픈곳이 많다.내가 말을하면 귀기울어 듣는게 아니라, 한귀로 흘리곤하니...명약이 무슨 필요가 있나?
수년간 이 베지밀만 먹어선지 먹기에 좋다.식물성이라서 그런가?비교적 소화가 잘되 몸에 맞는거 같다.
우유값 오르며는 덩달아 올라 매번 다음에 주문할땐 가격인상하고 하는데이번엔 지난 9월과 비교해 같다.
일반우유는,가끔 트러블을 이르키지만, 이건 아닌거 같다.190짜리의 작은 팩은,휴대하긴 편한데 대용량 보담 가격면에서 더 비싸 항상대용량으로 산다.산에 가기전에 한잔하거나, 집으로 돌아와 한잔하는 베지밀.휴대가 필요치 않다.
2박스 24개면 보통 2 달정도 마신다.와이프완 식성이 다른데 이것만은 맞는거 같다.
같은, 정식품이라도 여러종류의 베지밀.가격도 맛도 천차만별.그래서 늘 그 라벨로 주문해야지 잘못하면 엉뚱한 것을 사게된다.
- 우리나라 음식먹고 싶어 한번가고 싶어거긴 있을때는 몰랐는데 여기오니 더 먹고 싶어.없어 그런가봐.하는 영란이.-그래 오고 싶음 언제라도 와라 아니 여기서 살아도 좋다.왜 거기서 살아야 해? 언제라도 와 알았지?-알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