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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곳에서 하지 말라는 딸의 말을 무시할수없어 못했어요
다른 이들 한 모습이 괜찮아 보이셨다면 잘 했다 생각되
물론 사생활이라 공개하긴 좀 주저되는건 있지요.허나,일
이 곳 알게 된지 얼마 안되어 아직 공개는 못하고 있습
네 나인 속일수 없나봅니다각 기능들이 하나둘 고장나고
공감이 됩니다. 저역시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 곳 저 곳
생존시는 그런걸 몰랐는데 막상 영영 이별하니 그리움 뿐
어머니를 보내드리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저 역
그런 이유로 공개일기로 작성하시는거잖아요.볼 수 있는
가시기전에 한번 만이라도 손이라도 잡고 애기라도 해야죠
세입자가 비워주지 않아 명도소송중인데..오늘 법원직원들이 와서 최후 경고한단 것.다음엔, 바로 물건들을 모두 집밖으로 반출하는 절차.타인의 물건을 함부러 없앨순없어 일정기간 동안 콘테이너 박스에 보관하고선그 물건을 끝내 주인이 인수해가지 않음 법원에 경매신청절차와 ,그 후에 경매후에 남은 돈을 그 당사자에게 지불하는 절차.
법규정대로 하다보니 참 긴 시일이 소요되고 쉽게 해결도 안된다.돈이 없어 해결하지 못하면 더 질질 시간을 끌수 밖에...<세입자>의 값질.정말로 그 지경까진 가지말아야 한다.-법대로 해라.말은 쉬워도 막상 발을 담가보면, 단 기간내에 절대로 끝나지 않는다,
아무런 대책도 없이 남의 돈을 때먹고 도망간 사람.그 자와 그 후에 만났지만,뻔뻔하긴 마찬가지.-다음에 내가 시간내어 전화드릴께요.그러곤 사라진 그 사나이.
막상 법으로해결한다해도, 그 당사자가 가진돈 없다면 그건 받을수 있는 방법이 없다.재산이 있다면,,가압류 신청을 할수 있지만.이미 꾼들은 다 처분해버리고 깡통뿐.
ㅇ 자와의 긴 악연.지금도 소소알수 있는 기간은 충분한데 생각중무슨뱃장인지, 전혀 전화는 고사하고 이살간거 같다.이자의 거주지조회도 합법적으로 가능하지만....과연 가진자 인가 아닌가
이종처남의 처지가 좀 안되어 보인다.답답해서 점심이나 하면서 참관을 하라하는데 거절의 명분은없다.
언제 끝날지 모르는 명도소송듣기만해도 답답해진다.전에,나도 그랬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