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배가본드
과거는 흘러갔을 뿐....

선배님, 피가 8천이면 46 평형 마곡아파트 살수 있어요 하나 사요?2013 년 부동산 중개업하던 선호씨의 권유.-난, 그 정도 피를 주고 산단데 참 그렇네요 피 없는거 찾아봐요-글쎄? 피가 없음 누가 팔까 모르겠네요.

포기했다.그 당시 마곡 45 평형 아파트 5 억 5 천이면 살수 있었다.피가 아까웠다.8 천이라는 돈.헌데, 지금 어떤 상황인가?

5 억 5천 샀음 지금 12 억은 거뜬히 받게 되어있다.배가 더 뛴거지.미래를 바로 볼수없는 어리석음.하긴,부동산 미래를 보지 못하는 건 당연한 것이고 알수 잇다면 떼돈 벌었겠지.그때, 선호씨는 강력히 권우는 안했었다.그도, 나중에 오르지 않음 어떤 원망을 들을수도 있으니까...

-미래가 밝다.그건 ㅡ그때도 느낌으로 왔는데...좀 더 과감히 투자를 했어야했는데......모든것은 지나고 보면 어리석은 짓들.

부동산으로 돈 벌고 누군가 처럼 망하는 사람도 있다.정확한 정보로 담보하곤 과감히 투자하면 어지간하면 밑지는 장사(?)는 아닌데 늘 바보같다.

지금도 기회는 있다.<그린>을 산건 뭐 잘못한건 아니지만...안전으로 간다는 판단 때문였지만, 좀 과감한 투자를 했어야 했다.32 평형(실평수25.7 평)에 눈 감고 10 억을 던졌어야 했는데...세심한 것이 외려 독(?)으로 다가 온다.


다시금 바로보자.기회는 또 있다.위기가 기회라고 한다.그걸 잡는것은 바로 남보다 다른 정보라고 애기한다.아직은, 또 있다.기회가...













댓글 작성

일기장 리스트

12 1991 사랑과 고독, 그리고... 6985 독백 98

히스토리

키쉬닷컴 일기장
일기장 메인 커뮤니티 메인 나의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