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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곳에서 하지 말라는 딸의 말을 무시할수없어 못했어요
다른 이들 한 모습이 괜찮아 보이셨다면 잘 했다 생각되
물론 사생활이라 공개하긴 좀 주저되는건 있지요.허나,일
이 곳 알게 된지 얼마 안되어 아직 공개는 못하고 있습
네 나인 속일수 없나봅니다각 기능들이 하나둘 고장나고
공감이 됩니다. 저역시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 곳 저 곳
생존시는 그런걸 몰랐는데 막상 영영 이별하니 그리움 뿐
어머니를 보내드리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저 역
그런 이유로 공개일기로 작성하시는거잖아요.볼 수 있는
가시기전에 한번 만이라도 손이라도 잡고 애기라도 해야죠
-담배꽁초를 치워달라고 했는데 해주지 않아 화가나 환불을 요청했는데도해주지 않아 편의점 알바생을 죽인사건.
환불금액은, 1000원.단돈 1000원땜에 남의 생명을 그렇게도 잔혹하게 죽여야 하다니..살인범은 자신의 형령을 낮추기 위해 정신감정을 신청했단다.결과가 나와봐야 알겠지만,이건 뻔뻔해도 너무도 뻔뻔하다.그래서 청와대 청원인원이 이미 100만을 넘었단다.국민의 공분을 사는게 너무도 당연한 것이리라.
<조현병환자>생소하게 들렸지만, 정신적인 병이란다.정신병자들의 묻지마 살인,너무도 비일비재한 것이 사실인데, 가족은 통제를 못한다지만, 국가는 뭔가?어떤 정도의 수준이라면 국가시설에 강제로라도 입원시켜 치료해줘야 국민이 안심하고 살수 있지않는가.외출조차도 안심하고 다닐수 없는 환경.-국가는 뭣을 했는가?이런 물음이 나오는건 당연한 것.국민이 편안하게 살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건 국가의 책무같단 생각이 든다.
등촌동의 전처를 주차장에서 잔혹하게 죽인 사건.폭력적인 남편의 성격을 아는지라 6 번이나 이사를 했을정도로 숨어 살았던전처.이혼을 했으면 모든 미련을 끊고 더 좋은 사람을 만나 사는것을 보여줘야 하는데무슨 미련을 갖고서 그렇게 집착을 햇을까?-우리아빠를 엄벌해 주세요.청원을 올린딸들.-너희들도 다 죽여버리겠다.그렇게 늘 폭언과 폭력을 일상적으로 행사했던 전남편.헤어진 여자를 어쩌라고 그렇게도 집착을 갖었을까?
한때 사랑해서 한 결혼이고 부부의 정을 갖고서 살았던 사람.,그리고 자녀들은 어떡하고....???
전처를 죽이고 싶어도 자신의 자녀를 생각해서라도 한번 더 참고 그런 극단적인살인을 하지 말았어야지.
<미움>이 그렇게도 엄청난 결과를 갖고 왔으나...무엇을 얻었는가?<살인자>란 굴레를 쓰고,살아가야 하는 신세.그런세상을 꿈꾸는 것은 아닐텐데.....
이미 엎질러진물.모든 꿈과 희망을 다 쏟아부은 현실.차디찬 감방에서 뭣을 생각하고 있을까?
요즘은,살인사건을 무슨 게임정도로나 생각하는 것일까?비일비재한 현실.
자신의 생명이 중한것을 안다면 타인의 생명도 존중해야만 하는것.
-네가 무슨 권리로 남의 생명을 끊을수 있는가?그 누구도 그런 권리를 주진 않았다.너는 이 세상을 살아갈 권리도,정당성도 없으니 너도 사라져야한다.너 같은 쓰레기가 많아 이 세상이 더러우니 깨끗히 치워야만 한다.선한 사람들이 살아가야만 세상은 더 아름답다.외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