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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곳에서 하지 말라는 딸의 말을 무시할수없어 못했어요
다른 이들 한 모습이 괜찮아 보이셨다면 잘 했다 생각되
물론 사생활이라 공개하긴 좀 주저되는건 있지요.허나,일
이 곳 알게 된지 얼마 안되어 아직 공개는 못하고 있습
네 나인 속일수 없나봅니다각 기능들이 하나둘 고장나고
공감이 됩니다. 저역시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 곳 저 곳
생존시는 그런걸 몰랐는데 막상 영영 이별하니 그리움 뿐
어머니를 보내드리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저 역
그런 이유로 공개일기로 작성하시는거잖아요.볼 수 있는
가시기전에 한번 만이라도 손이라도 잡고 애기라도 해야죠
우리몸은,좀 귀찮을 정도로 혹사(?)를 시켜야 한단다.근육이 굳어버리면 안되어 자꾸 운동으로 단련을 해야 한다는데 놀고 먹으면살만 찌는거지...
이 아줌마는,첨이나 지금이나 한결같아 좋다.파마도 정성껏 해주고, 다듬어주고 하는걸보면 성의가 있어 보인다.
머리형도 내 맘에 딱 들어 좋다.
하긴,미용업을 30 여년을 했으니 달인될만도 하지만, 사람마다 개성이 달라 내 스타일에 들지않음 오지 않는건 당연한 현실.
-이건,머리감은후에, 파마의 볼륨을 올리는 크림인데 좋아요.2 개 만원입니다 필요하면 가져가요 이것밖에 없어요 다 팔아서..-그래요?이걸 바르면 볼륨이 살아난단 말이죠?그럼 2 개만 줘봐요 한번 써보지.
까치산에서 운동하다 만나 여기까지 오게 된것.항상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로 해주고 정성껏 해주고 하면 되는거지.
고객을 오랫동안 오게 하는건 바로 이런 서비스와 일관성있는 마음.고객의 마음에 드는 스타일로 만들어주는 것이 바로 오게하는 비장의무기아닐까?
-그 화곡동서 돈많이 번 그 사장,오지 말라했어요 오면 쓸데없이 농담을 하질 않나...과해서 오지 말라했더니 요즘 그런 농담하지 않데요,내가 성질을 냈거든요..
이불깃 보고 발 뻗어야지 뭐야...
건설업으로 돈많이 번 ㄱ 이란 사장을 잘 안다.그 누구하고 차 한잔 나누지 않는 짠돌이란 사람.메너도 제론가 보다.여기까지 소문 났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