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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곳에서 하지 말라는 딸의 말을 무시할수없어 못했어요
다른 이들 한 모습이 괜찮아 보이셨다면 잘 했다 생각되
물론 사생활이라 공개하긴 좀 주저되는건 있지요.허나,일
이 곳 알게 된지 얼마 안되어 아직 공개는 못하고 있습
네 나인 속일수 없나봅니다각 기능들이 하나둘 고장나고
공감이 됩니다. 저역시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 곳 저 곳
생존시는 그런걸 몰랐는데 막상 영영 이별하니 그리움 뿐
어머니를 보내드리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저 역
그런 이유로 공개일기로 작성하시는거잖아요.볼 수 있는
가시기전에 한번 만이라도 손이라도 잡고 애기라도 해야죠
이상하게도 왼편허리쪽만 아프다.오른쪽은 멀쩡한건 왜 그럴까의사에게 물어봐도 모른단다.
주사한대에 37500원.이게 마약성분이 들어서 그럴까?-이건 통증신경부분에 작용해서 치료를 하기 때문에 마약과는 다르다.그런데, 왜 일정기간 지나며는 아픈가?일시적인 효과를 가져오는 마약성분 때문 아닐까?<프롤로>치료는 아니란다.
누가 뭐라도 해도 허리만은 자신을 가졌는데 이게 뭐람?
요즘은 평행봉도 작년처럼 날렵하게 못한다.어깨쭉지의 통증이 와서 되질 않는다.
평행봉에서 하는운동을 하고나면 참 상쾌한데 이런 운동을 못해 미적지근한운동시간.당장 내일이라도 통증완화주사를 맞고 싶지만....참고서 운동으로 극복하려고 하지만, 잘 되질 않는다.
<허리>는 우리몸의 중추다.허리가 아프면 모든 활동을 못하고,걷기도 불편한 것.
<걷기운동>엔 아무런 통증은 없는데 앉아있거나 구부리면 아프다.건강문제.지상의문제고, 우리들 세대에서 가장 민감한 문제이기도 하다.대화를 이루고 있는것의 모든것은 건강애기.
운동으로 극복하고,나으려고 노력해봐야지.이런 생각이 잘못된 생각일지 모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