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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곳에서 하지 말라는 딸의 말을 무시할수없어 못했어요
다른 이들 한 모습이 괜찮아 보이셨다면 잘 했다 생각되
물론 사생활이라 공개하긴 좀 주저되는건 있지요.허나,일
이 곳 알게 된지 얼마 안되어 아직 공개는 못하고 있습
네 나인 속일수 없나봅니다각 기능들이 하나둘 고장나고
공감이 됩니다. 저역시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 곳 저 곳
생존시는 그런걸 몰랐는데 막상 영영 이별하니 그리움 뿐
어머니를 보내드리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저 역
그런 이유로 공개일기로 작성하시는거잖아요.볼 수 있는
가시기전에 한번 만이라도 손이라도 잡고 애기라도 해야죠
그렇게 갔어도 40여분은 기다렸다.정상적으로 갔음 아마도 2 시간은 기다렸을거다.<유명한 의사(?)>라서 인가.1 번가면 나앗는데 이번엔 2 번을 갔지만 두고 볼일.그 만큼 내 몸이 약해졌단 애긴거 같아 가슴이 더 쓰리다.환절기엔 감기 조심해야 한다고 다짐을 하면서도 어김없이 통과의례처럼 걸리곤한다.<독감 예방주사>도 지금은 맞을수 없다.
-감기는,우리의 몸이 약해졌을때 어김없이 걸리곤한다.
평소엔 건강관리를 잘 하면 무엇하는가?몸이 이 정도로 엉망인걸.....
다른 사람들 보다 더 잘먹고 많이 먹는데도 자신이 없다.<알레르기 비염>체질 탓인거 같아 그런거 같다.
좀 호전되며는 우선 독감예방주사를 맞아야지.<건강>은 다른사람은 필요없다.우선 자신이 잘 알기때문에 신경쓰고 관리를 해야 한다항상 자신의 건강을 남의 탓으로 돌리고 관심도 갖지 않는 와이프.<대화하다보면 숨이 막힐 정도로 답답하다>소통부재?
감기 걸리면 늘 걱정스런 표정으로 지켜봐주시고 누릉지든 입맛나는 음식을준비해서 먹여주시려고하시던 어머님의 한없는 마음.그립고 소중한 추억이지만, 지금은 꿈에서나 그릴뿐....
-누구는 맛이있어 먹는다냐?억지로 먹어야지 빨리 일어난단다어서 먹어봐..입이 써도 먹어야돼.하시던 어머님 음성.오늘 어머님이 더욱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