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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곳에서 하지 말라는 딸의 말을 무시할수없어 못했어요
다른 이들 한 모습이 괜찮아 보이셨다면 잘 했다 생각되
물론 사생활이라 공개하긴 좀 주저되는건 있지요.허나,일
이 곳 알게 된지 얼마 안되어 아직 공개는 못하고 있습
네 나인 속일수 없나봅니다각 기능들이 하나둘 고장나고
공감이 됩니다. 저역시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 곳 저 곳
생존시는 그런걸 몰랐는데 막상 영영 이별하니 그리움 뿐
어머니를 보내드리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저 역
그런 이유로 공개일기로 작성하시는거잖아요.볼 수 있는
가시기전에 한번 만이라도 손이라도 잡고 애기라도 해야죠
자신이 설치한 업자는 수배가 안된단다.이런 엉터리 업자가 어디 있는가?종합건설회사가 어쩌다가 이 정도로 형편없는 업자에게 그걸 설치했을까?그냥, 형식적으로 설치했을뿐, 전혀 관리가 되지 않았던 건물엿던가 보다.
우연히 알게된 <윤 사장>에게 의뢰하여 오늘 고쳐서 나온다.고친게 아니라, 전에 사람이 모니터를 뜯어보곤 하나의 콘세트를 엉뚱한 곳에꽂은 탓에 화면이 먹통.윤사장은,그걸 체크해보더니, 금방 고장난 곳을 발견하곤 제데로 꽂으니 나온다.이런건 당연히 모르니 답답할수 밖에....
식사대접하곤, 출장비로 5 만원을 드렸다.-이런건 모른다고 엉뚱한 곳을 망가뜨려 몇십만원을 받는답니다.나쁜 사람이 많아요.-그래서 윤 사장님에게 부탁한거 아닙니까.
상대방의 약점을 잡아 사깃군 같은 짓을 하는 자들.너무도 많다.모르니 당할수 밖에........
-사람은 직업이 뭐든간에 살아가는데 다 필요한 부분이 있어.가리지 말고 여러사람을 안다는 것은 그래서 좋은거다.
<윤사장>을 몰랐던들 그걸 고칠려고 얼마나 헤매였을까?
건물 청소도 전문업자에게 의뢰했다.1주에 1 번 청소하는데 한달주기로 주차장 물청소를 하는 조건.주변이 좀 깨끗해질까.1달 7 만원.전의 그 아줌마보담 더 나을거 같다.전문업자니까,,,,,
이젠,그린빌라에 대한것은 다 처리한거 같고....-cctv 작동중임.-외부차량 주차시 견인조치함.-쓰레기는 규정된 날짜에 규격봉투에 넣어 내 놓을것.이런 표시판을 벽면에 부착해야 할 거 같다.너무도 지저분한 분위기라서...
바쁜 하루.그래도 2 건 해결했으니 마음은 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