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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곳에서 하지 말라는 딸의 말을 무시할수없어 못했어요
다른 이들 한 모습이 괜찮아 보이셨다면 잘 했다 생각되
물론 사생활이라 공개하긴 좀 주저되는건 있지요.허나,일
이 곳 알게 된지 얼마 안되어 아직 공개는 못하고 있습
네 나인 속일수 없나봅니다각 기능들이 하나둘 고장나고
공감이 됩니다. 저역시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 곳 저 곳
생존시는 그런걸 몰랐는데 막상 영영 이별하니 그리움 뿐
어머니를 보내드리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저 역
그런 이유로 공개일기로 작성하시는거잖아요.볼 수 있는
가시기전에 한번 만이라도 손이라도 잡고 애기라도 해야죠
-뭔데?-내가 운동하고 있는데 그 경상도 여자들이 수군대는 거야.내가 남자 꼬실려고 향수까지 뿌리면서 나온다고....난 절대로 향수같은건 쓰지 않거든 늘 샴푸냄새가 난것을 향수로 오해한건가 봐.
그래서 따졌지, 난 절대로 향수같은건 쓰지 않는데 왜 수근대는거냐고...그래서 그 여자들과 한판 쌈 해보려고 했는데 내가 참았어.참 웃기는 여자들이야.아니 내가 향수를 뿌리든 뭐를 뿌리든 왠 간섭이냐고??
-좋게 생각해자기들이 하질 못하는 것을 네가 하니까 질투나서 그래.좋아 보였던 모양이야.-다시 한번 그 여자들과 붙어 볼까?
생각하니 기분이 얼마나 나쁜지..-그 꼬실려는 상대가 날 애기하는 건가?-그럼 오빠말고 여기 누가 있어?-좋은 방향으로 생각하고 참아 싸워서 뭐 얻을수 잇다고?네 이미지만 나빠져...
요즘 친하게 지내는 h나이 보담 발랄하고 옷도 화려하게 입어 질투한건가?하긴, 질투를 할만도 하다.나이보담 젊어 보이지 몸매 그런데로 봐줄만하지..얼굴도 뭐 밉상은 아니지...
하긴 항상 같이서 운동하는 모습이 질투 할만하게 너무도 친하게 지낸다.사람들은,남의 아름다운 모습은 역겹게 본다.못먹는 감 찔러 본단 심정일까?
나이 보담 당찬 h절대로 물러나는 형은 아닌걸 안다.오늘도 그 여자들 애길해서 막았다.-야 그 여자들애기 그만해.
더 이상하면 네 값어치가 없어져.상대방 여자들이 그런 말을 한건 네가 더 좋아보였던 거야.자신들 보다 더 좋아보여 한번 그렇게 해본거야.그럴 정도의 여자가 아니라면 그런말 조차도 하지 않았을거야.여기서 그만 접어.그 애기를 더 이상하는건 네가 더 이상해.-오빠 알았어.
자신의 존재를 내게 부각시키고자 하는 의도가 아닐까?-내가 다른 여자들의 눈에 잘나보인단 것.
자신을 나도 그렇게 봐달란 애기는 아니었을가?그건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