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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곳에서 하지 말라는 딸의 말을 무시할수없어 못했어요
다른 이들 한 모습이 괜찮아 보이셨다면 잘 했다 생각되
물론 사생활이라 공개하긴 좀 주저되는건 있지요.허나,일
이 곳 알게 된지 얼마 안되어 아직 공개는 못하고 있습
네 나인 속일수 없나봅니다각 기능들이 하나둘 고장나고
공감이 됩니다. 저역시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 곳 저 곳
생존시는 그런걸 몰랐는데 막상 영영 이별하니 그리움 뿐
어머니를 보내드리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저 역
그런 이유로 공개일기로 작성하시는거잖아요.볼 수 있는
가시기전에 한번 만이라도 손이라도 잡고 애기라도 해야죠
그 시간에 나갔더니 알지도 못하는 사람을 대동하고 나온 j나도 고 사장도 모르는 사람이다.-j씨 이건 아닌거 같은데요?난 상관없다쳐도 고 사장은 기분이 어떨지 상상해 보셨어요?아는 친구라면 미리 양해를 얻었어야죠.이건 아닌데...??기분이 확잡쳐 해준단 말이 이 정도 였지만, 그 사람의 행위에 대해분노가 드는 것도 어쩔수 없었지만 참았다.
-뭐 다들 그 연배인데 이 친구 참 좋아요 그래서 모시고 왔어요앞으로 사귀면 더 좋을거 같아서..-그건 j 씨 생각이고요.사전 양해를 얻어야죠.어떻게 받아들일진 몰라도 기분 나쁠수도 있어요.
나도 셋이서 소주한잔 할줄알았지 모르는 사람과 동석할줄 상상 못했죠.-그래요?난 내 생각만 했네..다 나와 같은 생각일줄 알았지 뭐야.
셋이서 만나는 장소에 둘은 모르는 사람을 배석시킨다?이건 아닌거 같다.두 사람에 대한 메너가 아닌거다.
소주 한잔을 마셔도 편안해야 하는건 술 마시는 사람들은 고통된 마음.낯선사람이 참석햇을때...그 서먹 서먹한 분위기,생각을 해보지 않았을까?상대를 배려할줄 모르는 일방적인 메너.
-누구 누구와 만납니까?이렇게 확인이라도 해야 할거 같다.어젠,나뿐 아니라 함께 온 고사장도 그랫던거 같다.자유스런 분위기가 아니었으니...
동행한 사람은 그 사람의 친구일뿐...우리완 친구가 아니지 않는가?상대를 배려하는 마음.필요한거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