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집을 구입해야 하나?
201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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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y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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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터리2015-12-06 14: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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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현이 너무 나무라지마세요 ㅠㅠ 저도 속도위반 딱지 간간히 날아오고 얼마전에 신호위반도 날아왔더라구요 ㅠㅠ
아파트값도 빌라도 모두 조만간에 공급이 넘처나서 가격이 많이 다운될것 같어요 제 사견이에욤 ㅋㅋㅋㅋ 삼촌도 어디 시골공기좋은데가서 전원주택지어서 살아보시는건 어때요? 저는 시골이 생활이 너무나 좋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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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2015-12-07 10: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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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택? 광주에 있어 세주고 있어 절대로 전원주택서 살고픈 맘없어.
외롭고,답답하고, 취미도 없고...무슨재미로 산담?
여긴 주위에 친구들이 많아 외롭지 않거든
안산으로 이살못가는것도 실은 여기가 정들어 그런거지
제2의 고향같아 여긴...시골싫어..일을 해야 하는데 못하거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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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곳에서 하지 말라는 딸의 말을 무시할수없어 못했어요
다른 이들 한 모습이 괜찮아 보이셨다면 잘 했다 생각되
물론 사생활이라 공개하긴 좀 주저되는건 있지요.허나,일
이 곳 알게 된지 얼마 안되어 아직 공개는 못하고 있습
네 나인 속일수 없나봅니다각 기능들이 하나둘 고장나고
공감이 됩니다. 저역시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 곳 저 곳
생존시는 그런걸 몰랐는데 막상 영영 이별하니 그리움 뿐
어머니를 보내드리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저 역
그런 이유로 공개일기로 작성하시는거잖아요.볼 수 있는
가시기전에 한번 만이라도 손이라도 잡고 애기라도 해야죠
어제도,
집을 보러온 사람이 있었다.
주인은 집을 매매할려하고, 난 조금 더 살아야 되고..
그렇다고 중개업소에서 손님델고오는데 문을 열어주지 않을수있나?
괜히 심통이 나고,기분이 나쁘다.
-뭐 매매하면 이사하면 되지 뭐..
간단치가 않다.
새론곳을 알아보아야 하고, 중개수수료와 이사비용.
집을 사간다면 더 할나위없이 좋겠지만, 이건 아니지 않는가?
임차인의 설움.
여태껏 살아오면서 임차인의 비애를 느껴보질 못했는데 알거 같다.
아무리 초라해도 나만의 공간의 나의 집,
그 안온한 기분은 가져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아파트값이 하락하기 시작한다.
공급과잉으로 앞으로 주택폭락이 올지도 모른다.
이런 말들이 떠돌기 시작한다.
하긴, 그 간에 너무도 많은건물들이 짓기시작했고,아직도 집짓는 모습을 자주볼수 있어 공급과잉이 오지 않을까?
그럼 주택가격폭락??
모르긴 모른다.
오른가격이 다시 하락할지 더 오를지?
<빌라>만이 호황이 누리고 있는 상황.
얼마전만 해도 빌라는 거들떠 보지않았던 것인데 살아보니 불편은없다.
다만, 나중에 팔때는 제값은 못받을것을 각오해야 한다.
남의 전세를 사느니 차라리 내집을 산다.
그런 마음으로 구입을 하는거 같은데 이건 아니다.
-왜 집을 오를때 사야 하는가?
하락시엔 골라가며 싼 값으로 살수 있는데....
만약에 이 집이 팔린다해도 집을 구입한단 생각은 접어야 할거 같다.
적기가 아니다.
어떻게하든 세현이가 집을 사도록 권유하고 결혼을 시켜야 한다
집을 산다는 마음에 절약을 할것이고,돈의 가치도 알거니까...
-70km구간에서 95km를달려 속도위반으로 과태로고지서가 날라들었다.
법칙금은 6 만원, 과태료는 7만원.
단 법칙금은 벌칙으로15 점은 추가된다.
이 놈땜에 서울에서 7 만원을 물어야한다.
여수에서 왜 속도위반으로 달려야 할까?
놈의 정신상태가 문제가 있는거야.
집의 구입문제.
더 지켜보기로 했다.
돈의 투자는 신중해야 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