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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곳에서 하지 말라는 딸의 말을 무시할수없어 못했어요
다른 이들 한 모습이 괜찮아 보이셨다면 잘 했다 생각되
물론 사생활이라 공개하긴 좀 주저되는건 있지요.허나,일
이 곳 알게 된지 얼마 안되어 아직 공개는 못하고 있습
네 나인 속일수 없나봅니다각 기능들이 하나둘 고장나고
공감이 됩니다. 저역시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 곳 저 곳
생존시는 그런걸 몰랐는데 막상 영영 이별하니 그리움 뿐
어머니를 보내드리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저 역
그런 이유로 공개일기로 작성하시는거잖아요.볼 수 있는
가시기전에 한번 만이라도 손이라도 잡고 애기라도 해야죠
지난 5월 1일 세바른 병원서 주사맞고 어깨통증이 좋아졌는데, 다시금 왼쪽어깨가
아프다.
평행봉 못한지 1 주일정도 된거 같다.
오늘 그 병원 가봐야 할거 같다.
이번에도 그 주사맞아 줄지 아님 사진찍자고 할지...
이유를 모르겠다.
어깨 통증이 있단건 어깨늘 무릴했단 애긴데 그런일 없는데 왜 일까?
노화 현상인지 모른다.
노화앞엔 어떤 것도 어쩔수 없이 고장나니...
70대의 엄 사장.
매일 매일 체력단련실에서 얼마나 열심히 하는지 모른다.
나이탓만은 아닌듯한데....
눠 있어도 한쪽 어깨 통증으로 불편하다.
무슨 병이든 그 원인을 찾아 그 핵심을 치료해야 한다.
인대파열??
걱정이다.
그 명성자자한 세바른 병원.
주위에 여러사람을 추천을 해줬는데 진정그 명성답게 유명한가?
더 두고 봐야 한다.섯부른 판단은 아직이르다.
안동의 ㅅ.
일기에서 인연맺어 좋은소식전하고 삶의 지혜를 알려주고 하는 사이.
이 일기사이트도 그녀가 알려줘 가입한것.
요즘 소식이 뜸하네
전화번호를 바꿨는지 안된다.
건강한 몸이 아닌데도 늘 긍정적이고 쾌활한 성격이 좋아 건강도 되찾은거
같다.
마인콘트롤.
그건 전적으로 자신의 몫.
철저하게 자신이 관리하고 개척해야 하는 분야다.
오늘 병원방문도 우울한 일이긴 하지만,어쩔수 없는 내 몫.
갔다와야 맘이 편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