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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곳에서 하지 말라는 딸의 말을 무시할수없어 못했어요
다른 이들 한 모습이 괜찮아 보이셨다면 잘 했다 생각되
물론 사생활이라 공개하긴 좀 주저되는건 있지요.허나,일
이 곳 알게 된지 얼마 안되어 아직 공개는 못하고 있습
네 나인 속일수 없나봅니다각 기능들이 하나둘 고장나고
공감이 됩니다. 저역시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 곳 저 곳
생존시는 그런걸 몰랐는데 막상 영영 이별하니 그리움 뿐
어머니를 보내드리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저 역
그런 이유로 공개일기로 작성하시는거잖아요.볼 수 있는
가시기전에 한번 만이라도 손이라도 잡고 애기라도 해야죠
녀석의 차를 구입문제가 당면과제다.
첨이라 중고를 고르는 중인데 중고도 가격이 장난아니다.
최소한 1500 이상은 줘야 살수 있어서다.
k3,아반떼, i32,스포티지 등으로 사달란다.
놈은,
경제성이나 견고성은 뒤로 두고 멋지고 디자인이 좋아야 한다는 지극히도
통속적인 것이 아닌 자신만의 프라이드가 있어 고집하고 있다.
오늘 여수에 갔지만, 사실 차 문제로 왔지만 내 사정이 아니거근.
암튼,
아들 이긴 부모가 있어야지.
사달란 것을 중심으로 살펴봐야 한다.
놈은, 나의 사정은 자신의 고민과는 거리가 먼 놈이라 별거 아닌걸로 본다.
지금도 그렇게 생각하는거 같다.
담주, 이 선호 친구와 서부매매센타에서 한번 골라봐야지.
헌데 산 담에 어디에 두고 있지?
고민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