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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곳에서 하지 말라는 딸의 말을 무시할수없어 못했어요
다른 이들 한 모습이 괜찮아 보이셨다면 잘 했다 생각되
물론 사생활이라 공개하긴 좀 주저되는건 있지요.허나,일
이 곳 알게 된지 얼마 안되어 아직 공개는 못하고 있습
네 나인 속일수 없나봅니다각 기능들이 하나둘 고장나고
공감이 됩니다. 저역시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 곳 저 곳
생존시는 그런걸 몰랐는데 막상 영영 이별하니 그리움 뿐
어머니를 보내드리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저 역
그런 이유로 공개일기로 작성하시는거잖아요.볼 수 있는
가시기전에 한번 만이라도 손이라도 잡고 애기라도 해야죠
안산공사현장에 다녀왔다.
거긴,
한참 공사가 진행중이라 뭐가 뭔지 모르게 어질러있다.
고 석열씨랑 함께 동행으로 그가 이곳저곳을 점검하고 지도를 해줘야 하는데
바쁘단 이유로 첨 온것.
마침 강 서방도 510호 보일러 수리여부를 밝히기 위해 방문했으나,새로교체 해야
한단다.
강서방에게 위임하니 맘은 편하다
우선 믿음이 간다.
이문을 남겨도 남 아닌 강 서방이 남기니까 그것도 좋은 거고...
서로 엇갈려 점심도 못하고 강 서방은 그대로 돌아갔다.
담주 월요일 정도나 와서 보일러 교체 해준단다.
광주일땜에 낼은 광주를 가야 하니까 바쁜 시간을 내 오늘 안산에 온것도 내가 권유해서였다.
옆 가건물을 반만 자르고 새로 지어주기로 했는데 거의 전체를 허물어야 한단다.
폭이 230cm의 규격이 나와야 하는거라 어쩔수 없단다.
<주 남철 사장>과는 반만 자르고 새로 지어주기로 했는데 어떻게 나올지 걱정이
든다.
내 땅에 가건물을 지어놓고 되려 큰 소리를 치는 세상이니 어쩔건가?
목 마른자가 바로 난데....
공사업자에게 낼 만나서 잘 애기해 보라고 했지만 글쎄?
순순히 응할거 같질 않는데??
머리가 아프다.
긴 시간을 그렇게 공을 들여 왔는데 수포로 돌아간다면 어쩔건가?
<준공>이 문제가 되는데...........
<고 건영>씨와 대화가 중단된다면 가서 만나야 한다
사정(?)을 해서라도 그의 응낙을 받아야 한다.
어떤 대안이 없다.
만일에 절대로 불응한다면 우리편의 창고라도 임시로 빌려줘 물건을 넣게 해주고
가건물을 철거를 해야 한다.
주차장 한대의 면적이 그게 존치하고 있음 나올수 없는 것이라서..
광주의 건물은 15일경까지는 완료가 될거 같으니 그 안에 이사를 오라했다.
하루라도 비워둬선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할수 있다.
<수중펌프>를 또 다시 그 자가 나타나 어떤 못된짓거리를 할지도 모르는일.
자신이 설치한 수중모터를 전 공사업자에게 돈을 못받았다고 현장에 설치한 수중모터를 못쓰게 만든 자가 그 잔데 심증은 가지만 물증이 없으니 미칠지경.
cctv라로 설치했음 그자를 그걸로 무단주거침입및 기물파괴범으로 법의 심판을 받게 할수도 있지만 물증이 없으니 그냥 당할수 밖에..
문제는,
공사를 시키고 돈을 떼먹고 달아난 김 태헌이란 사깃군이 나쁜놈이지만,
이자도 백보오백보다.
<인간 쓰레기>같은 자들은 이번 세월호 참사때 무고한 학생이나 시민아닌,
그 자들이 수장되었어야 했는데....
너무도 많다.인간 쓰레기 같은 존재들.
기회만 닿으면 벼라별 감언이설로 꼬여 사기를 치고 있으니...
<오 세완>이란 사깃군,
돈을 떼먹고 달아났더니 이 근방에 사는가 보다
지난번 얼핏 스쳐 지나갔는데 뒤 돌아보니 달아나고 있었다.
염치가 있음 성경이나 끼고 교회나 가지 말지.
그런 자들 때문에 선량한 교인들이 도매금으로 욕을 먹는다.
<신앙인>이란 이름밑에 갖은 사기를 꾸미고, 줄행랑 친 자들.
인간아닌, 이 세상에서 사라져야 할 쓰레기 같은 자들.
빗자루로 싹싹 쓸어 바닷속으로 던져 버러야 하는데....
인간의 탈을 쓰고 동물보다 못한 행동으로 지탄을 받는 자들.
쪽집게로 찍어내 흙구덩이속에 넣어 버리면 좋은데......
너무 흥분하고 있나 보다.
안정을 찾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