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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또 뒷통수 치는건가?

안산식당 <꽃보다 소> 세입자가 정말 골때린다.

그 간 긴 시간을 배려를 해줬는데 아직도 대책이 없다.

1달전 그랬었다.

1달만 시간을 주면 어떤 식으로든 정리를 하겠다고.

헌데, 낼이면 한달이다.

그간 몇번이나 문자와 전화를 했지만 묵묵무답.

그때 그런말 한건 시간벌기로 그런건 같은 생각이 든다.

사람들은 늘 자신의 위치만 생각을 하는거니까..

믿음을 줬더니 돈을 떼먹고 뺑소니 친 오 세완이란 자

지금은 그 누구에게 사기를 치고 있는지 참으로 불쌍한자다.

정도를 벗어나 사는 인간들은 늘 그런식으로 밖에 살지를 못한다

사깃군이 개과천선하여 좋은사람으로 사는걸 보질 못했다

그 모양대로 그 방법대로 살다가 교도소를 자기집 드나들듯 하다 인생을 종말로 치닫는 인간들 봤었다.

 

안산식당 무려 1년간을 월세한푼 내질 않고 버티고 있다.

문을 닫고 권리금이나 받고서 나갈려는 심산거 같은데 문을 닫음누가 권리금을 주고서 들어올려 하는가?

답답한 여자다.

머리가 띵한건지 아님 너무 두되를 돌려 내가 당하고 있는지..

이젠,

더 이상의 시간도 배려를 해줄 여건도 안된다.

명도소송에  따른  내용증명도 한번 보냈고 2번을 보내곤 민사소송을 해야하는

이 지루한 게임(?) 참으로 지겹지만, 어쩔수 없다.

법으로 밖에 해결하는 수밖에.......

 

그 여자가 머리가 회전이 되는 사람이라면 더 시간을 벌기위해 뭣인가 조치를 취해야 하는데 묵묵부답은 뭘 뜻하는건지??

어쩔수 없다.

지루한 거지만, 명도소송으로 밖에 더 이상 나갈수 있는 길이 업다.

그 정도의 시간과 기다림을 줬음 뭐라고 할말이 없을거다.

 

사람의 심뽀.

모든게 자기위주로 나가고 자기밖에 모른데서 모든일은 벌어진다.

상대방의 입장을 좀 생각을 한다면 그럴수 없는데.......

"갈데까지 가 보자 이런 막다른 생각으로 나오는건가?"

상식이 통하지 않은 사람은 상식이 어떻다는 것을 보여주는 수 밖에 다른 방법이 없다.

<관용이니 배려니 >하는 단어는 이미 퇴색되어 버렸다.

베풀면 뭔가 답을 해줘야 하는데 그게 없으니 답답하기만 하다.

지난 1년간 숱하게 거짓으로 일관된 행동.

더 이상 뭣을 믿고 기다려여 하는가?

이젠,

나도 지쳤다.

참는것도 한도가 있는 법.

더 이상의 관용은 없다.

밀어 붙이는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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