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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고객정보가 세다니...

지금 우리의 대표적 은행인 국민,농협과 굴지의 대표적기업인 롯데카드에서 수백만명의 개인정보가 어떤자의 소행으로 외부로 유출되었단 뉴스.

지금 우린 이런사태앞에 패닉상태란다.

정확한 숫자파악도 힘든 상태라니 기가 막힌다.

정 총리도 외부유출자를 엄단하란 지시를 했지만....

어떻게 수습이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지금,

국민은행카드를 교통카드로 간간히 쓰고 있지만 해지해야 될거 같다.

기가 막힌건 몇년전에 해지한 카도조차도 유출되었다니 그 사이에 금감원은

뭘 감독햇는지...

 

가끔 은행직원의 소행으로 개인정보가 외부로 유출되어 막대한 피해를 입었는데 이번사건은 그 정확한 숫자도 파악을 못하고 있는 실정인바 어떻게 마무리 될지 모른다.

 

어떤 사이트 가입을 해도 개인정보를 활용한단 조항이 있다

그걸 거부하면 가입조차 안되어 누구나 억지로 동의할수 밖에 없지만..

그런 정보를 노려 회원가입을 권유하고 사탕발림으로 유혹하곤 한다.

 

어떤 이유로도 개인정보를 무단으로유출되어선 안되고 엄벌을 내려야 한다

겨우 벌금 몇백으로 유야무야 하니 그런 못된 버릇들이 활개를 치고 고객정보를 맘대로 써먹고 범죄에 이용되는 상황.

이번 기회에 검찰차원에서 정확한 수사를 하여 그런짓을 하는 개인은 물론 고객정보를 소홀히 한 은행에게도 응분의 조치와 함께 그런 정보가 외부로 유출되엇단 사실만으로 고객에게 손해배상을 명해야 한다.

피해를 봤건 못봤던 차후 문제고 자신의 신상정보가 외부로 누군가의 범죄에 이용될거란 불안은 기분나뿐 정도가 아닌 참으로 한심한 작태다.

금감원과 함께 이런 고객정보룰 소홀히 한 은헹에게도 막대한 손해배상과 함께

다시는 이런 짓으로 혼란에 빠지지 않게 초미의 관심사로 감독을 해야 한다

도대체 <금융감독원>이란 기관은 뭣을 감독한단 것인지...??

직무유기가 아닐까?

 

고객의 아무런 잘못없이 누군가의 표적이 되어 범죄에 이용된단 사실은

얼마나 불안한 생활을 하게 하는가?

<사이버 수사대>도 보다 고급인력으로 충당하여 어떤 정보가 이용되는 상황을

사전파악하고 범인을 붙잡아 엄벌해야 마땅하다.

 

반복되는 고객정보 유출,.

한두번으로 끝나지 않은 일들.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보다 가혹한 감독과 함께 관계자들의자성은 물론이고 시스팀 자체가 완벽하게 유지되게 해야 한다.

참으로 한심하고 답답한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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