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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곳에서 하지 말라는 딸의 말을 무시할수없어 못했어요
다른 이들 한 모습이 괜찮아 보이셨다면 잘 했다 생각되
물론 사생활이라 공개하긴 좀 주저되는건 있지요.허나,일
이 곳 알게 된지 얼마 안되어 아직 공개는 못하고 있습
네 나인 속일수 없나봅니다각 기능들이 하나둘 고장나고
공감이 됩니다. 저역시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 곳 저 곳
생존시는 그런걸 몰랐는데 막상 영영 이별하니 그리움 뿐
어머니를 보내드리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저 역
그런 이유로 공개일기로 작성하시는거잖아요.볼 수 있는
가시기전에 한번 만이라도 손이라도 잡고 애기라도 해야죠
여기저기에 있는 부동산 사무실에서 문의 전화가 온다.
"사장님, 얼마에 파실건가요?'
"작자 있어요, 10억입니다 단 한푼도 깍자는 말을 하지 마시구요."
두말을 할 필요가 없다.
더 이하의 가격을 제시하면 대화를 끊자했다.
더 부풀려서 애기할 필요가 있을까?
은행융자금땜에 팔긴 팔아야 한다.
매월 이자만 440이 어디 적은 돈인가?
생돈인데.............
영낙없는 하우스 푸어.
바로 내 신세가 그런거 같다.
호주머니에 돈이 없음 그게 바로 하우스 푸어지 뭔가?
안산이든 광주든 쳐분을 해야만 한다.
덩치만 크면 뭐하나?
실속이 없는 것을..........
<부동산>경기가 조금 살아나는가?
바로 해법은 다주택자 양도세를 페지해야만 한다.
거레의 활성화를 위해 그 방법밖엔 없을거 같은데 그건 민주당에서 반대를
한다고 하니 답답하다.
<거래가 활성화>되어야 모든 경기가 살아날거 아닌가?
위정자들이 모를리 없을거다.
그 해법이 뭣인지....
등촌동에서의 부동산 업자가 낼 보잔다.
"10억서 한푼이라도 깍잔 애기할려면 오지 마세요 더 이상은 절대로 못하니까"
"알았습니다 낼 봐요."
신월동 집도 다급하게 팔았더니 그걸 살려고 하니 죽어도 그 값으론 살수가 없었던 쓰라린 경험을 했었지.
그땐,
하루 오래되어 지겨운 시절이라 무조건 계약을 한거지만, 그성급함으로
너무도 똥값에 처분하고는 땅을 쳤다.
다신 그런 우를 범하지 말아야 한다.
꼼꼼하게 따져보고, 생각을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