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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곳에서 하지 말라는 딸의 말을 무시할수없어 못했어요
다른 이들 한 모습이 괜찮아 보이셨다면 잘 했다 생각되
물론 사생활이라 공개하긴 좀 주저되는건 있지요.허나,일
이 곳 알게 된지 얼마 안되어 아직 공개는 못하고 있습
네 나인 속일수 없나봅니다각 기능들이 하나둘 고장나고
공감이 됩니다. 저역시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 곳 저 곳
생존시는 그런걸 몰랐는데 막상 영영 이별하니 그리움 뿐
어머니를 보내드리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저 역
그런 이유로 공개일기로 작성하시는거잖아요.볼 수 있는
가시기전에 한번 만이라도 손이라도 잡고 애기라도 해야죠
ㅎ 여사가 병원에 입원했단건 지난번 통화에서 확인을 했지만.....
남의 부인의 병실을 위문간단건 쉬운게 아니다.
어떤 관게라고 위문을 가는가?
ㅎ와 친한건 맞다
다만 까치산에서 운동함서 차 한잔 나누는 사이지 더 이상도 더 이하도 아닌
그렇고 그런 사인데 위문을 가야 할 필요성은 없다.
차의 추돌로 머리를 꿰맸단 애길 들었지만 어쩔수 없다.
과연 내가 그 지경에 빠졌을때 그 여자가 병문안을 올것인가?
아닐것이다.
그럼 답은 명확하다
갈수 없다
아니 가는게 아니다.
친한 사이인 어 여산 금방이라도 다녀올거 처럼애길하더니 가질 않았다 한다
언니 동생하는 사이도 가질 않는데 남자인 내가 왜 가냐?
접기로 했다.
<천마> 납품을 한다해서 한번은 사줬지만 두번은 아니다.
사이가 아무런 사이도 아닌데 지나친 관심은 오해를 낳는다.
그럴 필요가 없다
세상은 의외로 담담하고 냉담하다
인정으로만 차 있는건 아니다.
ㅎ 와 운동함서 친한건 맞다.
운동하면서 뿐이다 더 이상의 연장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차 한잔 나누는 사이의 가벼운 농담은 때론 오해를 낳기도 하지만
신 사장처럼 그렇고 그런 사이로 발전하고 싶은 맘은 없다
아니 그럴 여유가 없다.
내코가 석잔데 뭘.....
위문전화나 한번 해줘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