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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곳에서 하지 말라는 딸의 말을 무시할수없어 못했어요
다른 이들 한 모습이 괜찮아 보이셨다면 잘 했다 생각되
물론 사생활이라 공개하긴 좀 주저되는건 있지요.허나,일
이 곳 알게 된지 얼마 안되어 아직 공개는 못하고 있습
네 나인 속일수 없나봅니다각 기능들이 하나둘 고장나고
공감이 됩니다. 저역시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 곳 저 곳
생존시는 그런걸 몰랐는데 막상 영영 이별하니 그리움 뿐
어머니를 보내드리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저 역
그런 이유로 공개일기로 작성하시는거잖아요.볼 수 있는
가시기전에 한번 만이라도 손이라도 잡고 애기라도 해야죠
황 수창이 만나잖다
만나야 별다른 일도 없는데 만나야 할 필요성을 못느껴 점심이나 하자했다.
속셈은 술을 먹잔 애긴데....
이 사람은 술자리를 만들면 일어설줄 모른다.
인타발이 너무도 길어 미칠지경이라 학을 뗀다
만들지 말아야 그게 더 편하다.
안산 건물에 대한 공사를 자신이 추천한 자를 하게 하려고 애를쓰지만 아직은
모르겠다.
문제는, 공사비다.
오피스텔로 그냥 완공까지 할려고한다
어중간하게 불법을 저지르면 그땐 빼도 박도 못한 처지가 되면 이건 미친다.
"공사비가 빠지지 않는다."
"세를 놓는데도 힘들다"
"나중에 매매를 하는데도 제 값을 못받는다"
등등으로 자꾸 확대하려고 하는 황.
자신의 호주머니서 나가지 않으니 그런거지.
일단은,
공사를 시작하기전에 옆집의 그 불법건물부터 해결하고 하자했다.
인간들은,
남의 약점을 잡았다하면 사자처럼 놓질 않는다.
뭔가 얻으려고 혈안이 되는걸 봤기때문이다.
"공사시작하면 스스로 철저해 주겠다"
했지만 아쉬운건 내 편이라 그 말을 못믿는다.
어떤 일로 또 다시 엉뚱한 제의를할지도 모르니까..
시골의 사촌형님이 체력이 바닥나서 <나주 병원>에 입원중이란다.
이젠 회복은 틀린거 같고, 그래도 정신이 말똥할때 가서 뵈어야 할거 같다.
가시면 모든게 후회뿐이라....
누가 뭐래도 내 일이라면 발벋고 뛰셨던 형님.
그 은헤를 잊음 안되지.
시간을 내서 다녀와야 할거 같다.
그게 동생으로써의 최선의 도리지.
82라면 적은 연세는 아니지만, 100세 시대에 결코 많은건 아니지 않는가?
<페암 3기?>
맞나?
기회를 내야 할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