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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막말 판사

_어떻게 초등학교를 나와 대학나온 사람을 아내로 얻었지?

혹시 마약을 먹여 그런거 아냐?

작년 12월 부산의 법정의 어느 판사가 한 막말이 파문을 이르키고 있다.

_늙으면 죽어야지.

60대 피고를 심분하면서 자기 아버지 뻘 되는 노인에게 그런 막말을 한 판사가 파장을 이르켜 징계를 받았다했는데 그 징계란 것이 하나마나 한 주의라니..

게는 가제편이라고 하지만, 눈감고 아옹한 격이 아닌가?

그런 발언으로 일반행정직 공무원이 물의를 이르켰다면 적어도 징계로 감봉 3개월을 받지 않았을까?

아니 권고사직을 받았을지도 모른다.

 

머리좋고,명석하여 사법고시를 패스하여 판사란 정상에 오르긴 했지만.....

그 판사의 인격은 제로에 가깝다.

두뇌가 좋고,회전이 빠른 사람이지만,그 자의 가정교육은 엉망인가 보다.

초등학교 나온 사람은 대학나온 여잘 얻기위해선 꼭 무슨 간계나 술수를 써야만

얻는단 공식이 있는가?

"사랑엔 국경도 없다는데 그 대단한 학벌은 넘을수 없는 성역이라도 되는 것이란 것인가?"

그런 편향된 시선으로 매사를 평가하는 자가 판사의 위치에서 과연 객관적이고

사실에 입각한 판결을 할거라고 누가 믿겠는가?

한심한 오늘의 추락하고 있는 판사의 위치를 보는거 같아 씁쓸하다.

 

어쩌다 사법고시에 합격하여 그런 자리에 오른게 마치 모든것에 앞서는 존재로 착각하고 막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내 뱉은 못된 자들.

그 피고인이 자신의 아버지나 형님이라도 그런 막말을 할수 있을것인가?

그런 수모를 당해도 대항을 했다간 불이익을 당할게 두려워 참고 있는 피고인의 처지를 우월한 위치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막말을 하고 있으니 한심하지 않은가?

 

배운 지식과 인격은 비례하지 않은가 보다.

그런 형편없는 말을 함부로 하는 판사들.

일벌백계로 수 많은 교양과 덕을 갖춘 판사들의 위상을 높혀줘야 한다.

선망의 대상이고 존경받는 위치의 판사들.

검사의 평가와는 다른게 판사인데 요즘은 아니다.

 

_그래 임마, 넌 마누라 얻기위해서 혹시 나 처럼 마약을 먹어서 얻은거

아니냐? 넌 나보다 더 할거 같아 이넘아...

이렇게 버럭 소릴 질렀다라면 그 판사 쥐구멍이라도 들어갔을텐데....

 

인격이 제로인 판사.

교양이 의심되는 판사는 그대로 둬선 안된다

개버릇 버리지 못한다고 차후에도 그런 막말을 하고도 남는 자다.

다시는 법정에 서지 못하게 퇴출시켜야 그런 자들이 나오지 않을게 아닌가?

어떻게 처리하는지 국민들은 보고 있을거다.

"썩은 고름은 결코 살이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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