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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곳에서 하지 말라는 딸의 말을 무시할수없어 못했어요
다른 이들 한 모습이 괜찮아 보이셨다면 잘 했다 생각되
물론 사생활이라 공개하긴 좀 주저되는건 있지요.허나,일
이 곳 알게 된지 얼마 안되어 아직 공개는 못하고 있습
네 나인 속일수 없나봅니다각 기능들이 하나둘 고장나고
공감이 됩니다. 저역시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 곳 저 곳
생존시는 그런걸 몰랐는데 막상 영영 이별하니 그리움 뿐
어머니를 보내드리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저 역
그런 이유로 공개일기로 작성하시는거잖아요.볼 수 있는
가시기전에 한번 만이라도 손이라도 잡고 애기라도 해야죠
옥션에서 두유,찹쌀,아몬드를 샀다.
시간 절약과 돈도 절약되는 인터넷 구입은 좋은데 젤로 불안한게 바로 돈을 입금시키면 배달도 않해주고 잠적해 버리는 나쁜자들땜에 사실 구매가 어려웠던게 사실인데....
안전장치를 옥션서 해줘 안심하고 살수 있어 좋다.
두유 1000ml팩 12개, 아몬드 1kg,찹쌀 10kg하여 61000원을 무통장 입금했다.
낼 아님 늦어도 모랜 도착하겠지.
두유는 전과 동일한 정식품것을 주문했는데 190ml짜리 48개들이 보담 1000ml짜리 10개가 더 저렴한것.
하나 하나 포장하는데 재료비가 더 드니 더 비싸지.
1000ml는 큰 팩으로 되어있지만, 마개가 있어 먹긴 편한거 같아 다른것으로 주문헸다.
다만, 카드로 주문하면 포인트가 싸이는데 그 과정이 너무도 복잡해 그만뒀다.
뭐든 복잡한건 포기하게 된다.
열정이 딸린단 애기겠지.
이젠,
차갖고 마트에 갈게 아니라 보다 믿을수 있는 식품은 온라인에서 주문을 해야겠다.
시간에서도 금전에서도 더 비싼걸 가서 사야 할 필요가 없으니...
헌데,
물건정보를 알고 싶어 판매자에게 전화했더니 받질 않는다.
그건 정보를 알수 없으니 어떻게 구입을 하겠는가?
이런게 바로 함정이고, 불안요인이다.
큐원호박떡 재료를 가끔 마트에서 사서 먹는다.
550g짜리 3개들이가 5500원을 롯데마트에서 사오곤하는데...
온라인상엔,3박스가 9900원이다라고 써있다.
이게 550g짜리가 3개란 애긴지,아님 9개란 애긴지 설명이 없다
그져 3박스라고만 써있다.
그게 9900원이람 엄청 비싼거고,9개람 무척 싸단애긴데...
그게 어떤게 맞는지 도대채 정보를 알수가 없다.
사진으로 봐서 어떻게 감을 잡겠는가?
옥션의 게시판에 올리란다.
그리도 절박한건 아닌데 알고 싶어 한번 올려봐야지.
그래도 답이 없다면 그 판매자는 팔 의도가 없단애기지.
그 상품에 정확한 정보만 안다면 비교가 되어 맘대로 살건데 그게 어렵다.
긴가 민가한 게 너무도 많다.
발품을 판단애기가 그래서 나오거지.
암튼 온라인 상에선 알고서 산다면 싼게 맞다.
다만 결재를 하기전에 알아야 할게 너무도 많다는게 단점이긴 하지만,
옥션같은 안전장치가 되어있다면야 뭐가 두려운가?
직접 확인이 어려운게 옥에 티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