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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곳에서 하지 말라는 딸의 말을 무시할수없어 못했어요
다른 이들 한 모습이 괜찮아 보이셨다면 잘 했다 생각되
물론 사생활이라 공개하긴 좀 주저되는건 있지요.허나,일
이 곳 알게 된지 얼마 안되어 아직 공개는 못하고 있습
네 나인 속일수 없나봅니다각 기능들이 하나둘 고장나고
공감이 됩니다. 저역시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 곳 저 곳
생존시는 그런걸 몰랐는데 막상 영영 이별하니 그리움 뿐
어머니를 보내드리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저 역
그런 이유로 공개일기로 작성하시는거잖아요.볼 수 있는
가시기전에 한번 만이라도 손이라도 잡고 애기라도 해야죠
광주의 전원주택은 아무래도 전세로 돌려야 할거 같다.
매매시엔 신축보다 가격이 10%정도 다운 될걸 각오를 해도 어쩔수 없지만
과연 전세는 제대로 나갈수 있을지....
다행히 2억중 1억은 융자를 갚고 ,1억은 공사비로 사용할 생각이지만
그것도 어디 내돈인가?
모든게 빚인거지.
<황>의 전화가 왔다.
1600의 설계비를 100정도 깎아 달라고 할 생각이라고 하지만...
그건 황의 생각이 아니라 이미 두 사람의 합의 사항이 아닐까?
입맟추기 위한 술수로 밖에 생각이 안된다
이미 <황>의 신뢰는 땅으로 떨어져 믿음은 끝났다.
모든게 말의 성찬으로 끝나는 그 자의 행위들이 그럴듯해도 결국은
나를 위한 것은 별로 없었지만,지금은 발을 떼게 할수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