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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곳에서 하지 말라는 딸의 말을 무시할수없어 못했어요
다른 이들 한 모습이 괜찮아 보이셨다면 잘 했다 생각되
물론 사생활이라 공개하긴 좀 주저되는건 있지요.허나,일
이 곳 알게 된지 얼마 안되어 아직 공개는 못하고 있습
네 나인 속일수 없나봅니다각 기능들이 하나둘 고장나고
공감이 됩니다. 저역시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 곳 저 곳
생존시는 그런걸 몰랐는데 막상 영영 이별하니 그리움 뿐
어머니를 보내드리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저 역
그런 이유로 공개일기로 작성하시는거잖아요.볼 수 있는
가시기전에 한번 만이라도 손이라도 잡고 애기라도 해야죠
영하 14라도했지만 아침등산을 했다.
추운탓인지 몇 사람만 나와서 운동하고 있었다.
춥게 입었나?
아침부터 콧물이 나오고 감기 초기 증상을 보인다.
갑갑하고 해서 마스크도, 귀마개도 하지 않고서 한탓일가?
낼은,
안양 샘 병원에 다녀오고 오후엔 충무로에서 초목회가 있다.
유사가 나라서 안갈수 없다.
5일엔 전에 함께 근무했던 여자 동장 김 00 씨의 딸 결혼식이 엠베서더
호텔에서 1시에 있어 꼭 가야 하고.....
7일은 부모님 제일이라 수원엘 가야 하고,9일엔 강우회 모임에 나가야
하고 2월 일정이 차 있다.
어쩌나?
간밤에 낫지 않음 안양갔다오는 길에 감기약이라도 먹어야 겠다
뭐든 초기에 잡아야 길게 가질 않지.
여태껏 잘 참아왔다고 자부했는데 이게 뭐람?
매일 생강차를 마시고 나름대로 감기예방을 해야 한다고 노력했는데
무위로 끝나나...
하긴,
오늘 같은 추운날엔 산행은 무리일지도 모른다.
그걸 무시하고 오른건 만용일지도 모르지.
건강과신?
그게 때론 화를 부른단 사실을 모른건가.
암튼 아직은 그런데로 참을만 하지만.............
낼 아침을 가야 안다.
감기란,
결국 자신의 몸에 면역체가 약해졌단 애기거든....
<홍삼 엑기스>을 복용해 볼까?
건강보담 더 챙길게 없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