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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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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3 영진 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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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5
2023-08-12 아직도 장마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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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5
2023-08-11 정도를 걸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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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1
2023-08-10 강화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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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1
2023-08-10 난 자존심 없는 사람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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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9
2023-08-09 인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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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38
2023-08-08 한번 뱉은 말은 못 줘 담는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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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47
2023-08-08 자식은 가슴에 묻는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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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68
2023-08-07 국회의원이 돈 받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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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8
2023-08-06 남친 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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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0
2023-08-05 담양 죽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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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7
2023-08-05 열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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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9
2023-08-04 인천연안 부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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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1
2023-08-03 직업으로 평가하긴 그렇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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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9
2023-08-02 오랫만의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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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2
2023-08-01 벌써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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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2
2023-07-31 경로 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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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1
2023-07-31 왜 전화 않받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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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0
2023-07-30 모난돌이 징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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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6
2023-07-29 부르지도 않는데 가야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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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49
2023-07-27 추억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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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4
2023-07-25 죽녹원의 대나무숲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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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4
2023-07-23 펜션에 간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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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8
2023-07-23 잃어버린 일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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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69
2023-07-01 태풍 덕에 더위가 한풀 꺾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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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7 관악산에서 힐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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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3 검수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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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2 코로나 감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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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350
2022-03-14 그날은 꿈에 젖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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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4 허무하기만 한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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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000 사랑과 고독, 그리고... 7108 독백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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