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독백
https://yung65.kishe.com/17186
검색
배가본드
도전 히스토리
진도홍주와 돼지껍데기
약속대로 연안씨는 진도홍주와 돼지껍데길 가져왔다.
-이거 돼지 껍데기 잘 못한거 같아서 그렇네요.그래서 시장서 사잔니까..암튼 일단은 가져와 봐요, 맛을 봐야 평가하지.
높은 도수의 진도홍주와 돼지 껍데기의 조화.맛은 좋았다.높은 도수의 술과 껍데기가 궁합도 맞는듯 다들 좋아해 먹는다.8시경 출출하던차 그 맛은 죽이지,
작은 컵으로 두잔 먹었는데 약간의 취가가 돈다.더운 날 너무 먹으면 견디기 힘들지만, 돼지 껍데기 맛에 취해 잘도 넘어간다.-연안씨 수고 했어요 괜히 엄살 부렸구먼 이렇게 맛 있는데 실패했다니,, 너무 맛 있어요.
우리둘과 절연한 ㅎ ,그 누구와도 어울리지 못하고 살아가는 그녀.보기에 안타깝다.-왜 어울리지 못하는가?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이 제로다,늘 자신의 판단과 생각으로 행동하니 누가 어울리는가.한때 우리들 사이를 파고든 ㅂ 씨 부부도 절연했단다.
역시 먹는거 주면 누구나 좋아한다.운동하다가 갑자기 술한잔에 돼지 껍데기 맛.좋을수 밖에...
-연안씨 잘 먹었구요 이런 기회 또 만들어 주면 좋겠네요.-이거 더운데 힘들어요 쉬운게 하나도 없어요.-네 수고는 알지,
홍주 두 잔에 또 갖고온 매실주도 두잔,너무 마셨나?떠들다 수다 떨다가 하산했다.평소 소주 한잔에 떨어지는 ㄱ 씨도 오늘은 얼굴이 발그래 한걸 보니 그 맛에 욕심을 낸거 같다.
이런 수고를 마다않는 연안씨..때론 까다롭고 잔 소리를 하지만 그래도 마음은 좋은거 같다.고운 심성,여자의 덕목으로 남자들이 좋아하는 것 아닌가.
암호화
암호를 해제하였습니다.
암호화
암호해제를 실패하였습니다.
yung65
2023-07-07
조회 : 71
댓글 :
0
댓글 작성
공개
비밀
댓글 등록
리스트로
배가본드
검색
일기장 리스트
12
1991
사랑과 고독, 그리고...
6983
독백
98
히스토리
2023년
98
2023년 7월
39
2023년 6월
41
2023년 5월
18
2023년 전체보기
yung65
로그인 해보시면 됩니다. 비밀번호는 아까 말씀드린걸로
괜히 전의 일기장 찾으려다 나그네로 쓴 일기도 못쓸가봐
네이버등 이메일을 1년이상 사용않해서 사용못한단 메세지
메일을 한번 보내주시는게 가장 빠르겠습니다.저에게 아무
만약에 로그인이 어렵다면 webmaster@kishe.
비밀번호 찾기로
[email protected]
로그인 하셨나요~
우선 베가본드 아이디로 로그인하시고, 나의정보에 가셔서
네 감사합니다
오전에 들어와 입력했는데 자꾸 되질 않아서 못했죠컴이
설정
키쉬닷컴 일기장
일기장 리스트
12
1991
사랑과 고독, 그리고...
6983
독백
98
일기장 메인
커뮤니티 메인
나의 정보
-이거 돼지 껍데기 잘 못한거 같아서 그렇네요.그래서 시장서 사잔니까..암튼 일단은 가져와 봐요, 맛을 봐야 평가하지.
높은 도수의 진도홍주와 돼지 껍데기의 조화.맛은 좋았다.높은 도수의 술과 껍데기가 궁합도 맞는듯 다들 좋아해 먹는다.8시경 출출하던차 그 맛은 죽이지,
작은 컵으로 두잔 먹었는데 약간의 취가가 돈다.더운 날 너무 먹으면 견디기 힘들지만, 돼지 껍데기 맛에 취해 잘도 넘어간다.-연안씨 수고 했어요 괜히 엄살 부렸구먼 이렇게 맛 있는데 실패했다니,, 너무 맛 있어요.
우리둘과 절연한 ㅎ ,그 누구와도 어울리지 못하고 살아가는 그녀.보기에 안타깝다.-왜 어울리지 못하는가?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이 제로다,늘 자신의 판단과 생각으로 행동하니 누가 어울리는가.한때 우리들 사이를 파고든 ㅂ 씨 부부도 절연했단다.
역시 먹는거 주면 누구나 좋아한다.운동하다가 갑자기 술한잔에 돼지 껍데기 맛.좋을수 밖에...
-연안씨 잘 먹었구요 이런 기회 또 만들어 주면 좋겠네요.-이거 더운데 힘들어요 쉬운게 하나도 없어요.-네 수고는 알지,
홍주 두 잔에 또 갖고온 매실주도 두잔,너무 마셨나?떠들다 수다 떨다가 하산했다.평소 소주 한잔에 떨어지는 ㄱ 씨도 오늘은 얼굴이 발그래 한걸 보니 그 맛에 욕심을 낸거 같다.
이런 수고를 마다않는 연안씨..때론 까다롭고 잔 소리를 하지만 그래도 마음은 좋은거 같다.고운 심성,여자의 덕목으로 남자들이 좋아하는 것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