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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반갑다.이 싸이트 오기 위에 얼마나 해맷는지 모른다.왜?아무리 알려고해도 망각한 비번.참 한심한 존재.헌데 왜 적힌 비번과 현실은 다른지...?
암튼 자주들려 독백을 나누자.나만의 울림없는 독백.외롭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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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g65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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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g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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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전의 일기장 찾으려다 나그네로 쓴 일기도 못쓸가봐
네이버등 이메일을 1년이상 사용않해서 사용못한단 메세지
메일을 한번 보내주시는게 가장 빠르겠습니다.저에게 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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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감사합니다
오전에 들어와 입력했는데 자꾸 되질 않아서 못했죠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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