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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20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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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31 노인이라고 받기만 해선 되나
배가본드
0 38
2023-08-31 영양탕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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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1
2023-08-30 소중한 이를 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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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3
2023-08-30 믿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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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9
2023-08-29 해 묵은 이념논쟁이 맞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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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1
2023-08-28 팩스가 필요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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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6
2023-08-28 이 먼 거리를 어떻게 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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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0
2023-08-27 그러려니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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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2
2023-08-27 올 여름은 위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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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5
2023-08-26 첫 만남의 설렘으로 산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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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2
2023-08-25 몸이 망가지면 고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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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2
2023-08-24 그 정성이 고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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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2
2023-08-24 누구와 만났느냐가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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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4
2023-08-23 결별 수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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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70
2023-08-23 다들 행복헤 보여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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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84
2023-08-22 세월이 흐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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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9
2023-08-21 임플란트 시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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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87
2023-08-20 가서 얼굴이라도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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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5
2023-08-19 막가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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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1
2023-08-18 왜 변해야 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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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0
2023-08-17 인간에 대한 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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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2
2023-08-16 흑염소 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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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0
2023-08-15 아버지와 8.1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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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65
2023-08-15 소통이 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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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9
2023-08-14 말에 대한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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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3
2023-08-13 변심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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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8
2023-08-13 영진 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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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0
2023-08-12 아직도 장마중..
배가본드
0 28
2023-08-11 정도를 걸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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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4
2023-08-10 강화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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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1991 사랑과 고독, 그리고... 6984 독백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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