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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무대 지금도 하는것 같은데......??!!! 잘 

그래서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속은 

오랫만입니다. 배^^여행갔다가 이제 들어와봅니다.정말 

그런곳에서 하지 말라는 딸의 말을 무시할수없어 못했어요
다른 이들 한 모습이 괜찮아 보이셨다면 잘 했다 생각되
물론 사생활이라 공개하긴 좀 주저되는건 있지요.허나,일
이 곳 알게 된지 얼마 안되어 아직 공개는 못하고 있습
네 나인 속일수 없나봅니다각 기능들이 하나둘 고장나고
공감이 됩니다. 저역시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 곳 저 곳
생존시는 그런걸 몰랐는데 막상 영영 이별하니 그리움 뿐
9시 커피 타임에서도 말들이 많은가 보다.
15명정도나 되는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모여 차를 마시다 보니 의견들이 다양성을
인정을 하지만, 커피 값 거출문제가 문제로 떠오른다.
<권미>씨의 착한 마음으로 가져온 것인데 이런 행위를 무슨 상업적인 잇점이 있어
하는것으로 오해하는 몇 사람들.
-왜 오늘은 커피 줌마가 안 나왔어? 장사가 안되나?
물론, 농담이지만 이런 말을 듣는 당사자는 민감할수 있는말.
-돈을 걷지 마라ㅣ 내가 뭐 돈 벌이하는줄 아는거 같다 이런 오해들면서 왜하나요?
당연한 말을 하는 <권미>씨.
자존심을 건드린 말을 들으면서 할 커피를 준비해올 이유가 없단다.
알거 같다.
평소에 늘 엉뚱한 말로 주변사람을 어리둥절하게 하는 그 ㅊ
그 자가 엉뚱하게 그런 말을 한거 같지만 그 사람의 품성을 아는데 왜 민감하게
하는것일까?
사람이 여럿 모이면 말들이 많아지고 별스런 말들이 떠 돌고 그런다.
다양성도 좋지만, 이 모임에 진짜로 참여하고 싶은 사람만 모이자.
누구의 눈치로 모임을 갖기 보담 대화나누고 차 한잔하는것을 보람으로 아는 사람.
자기의 처신을 왜 타인의 눈을 의식해 참여여부를 결정하는가.
우리와 반대편의 ㅂ 구룹의 일당들.
내가 봐도 절대로 어울릴거 같지 않는데 매번 만나서 자기들끼리 차 마시는 모임 4명.
왜?
아마도 숫자가 소수다 보니 의견의 일치가 잘 되나 보다.
15명인 우린 서로가 말들이 많고 이유가 다양한 모임이라 뒷담화가 있는가 보다.
<권미>의 자존심을 상하게 하는 말을 들어서 그런 결정을 한거 같지만...
-당분간 차를 갖고 오겠다.
이젠 다양성을 지양하고, 정예소수로 운영을 해볼려고 한다.
그래서 솔선수범을 보여야 한다
말뿐 아닌 실천으로...
까치산에서 차 마시는 모임.
우리처럼 많은수의 인원이 없다.
그래서 말들이 많은것 아닌가?
그 중에 한 마리의 미꾸라지가 늘 흙탕물을 이르키고 있어 것도 문제.
그 ㅊ란 자의 엉뚱한 짓거리가 늘 돌팔매를 맞고 있는게 불쌍해 보였다가도
가끔 내 뱉는 말은 정나미를 떨어뜨리게 해 그런 맘도 사라지곤 한다.
-말 한마디가 천양빚도 갚는단 말을 모를리 없는데 진짜 밥맛없다.
그 나이에 뭘 배웠을까?
여러사람들이 모두 왕따를 시키면 느낌을 받을텐데 모른단 것이 더 문제다.
왕따? 나이들어 그것처럼 비참한 것을 모르는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