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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큰 실수를 했네요. 93년 결혼했고, 94년 임신
대구가 지형이 분지라 덥다고 하더라구요 겨울에는 춥고.
패는 까봐야 안다?그렇지요 나중에 개표를 해봐야알죠요즘
그래도 패는 까봐야 아는거 아닐까요 !!ㅎㅎㅎ실낱같은
어제, 오늘 바깥은 한여름 날씨예요. 특히 대구는 많이
행복님의 것도 사라졌다고 올렸죠? 그 이유가 무언지 궁
일기가 왜 자꾸 사라질까요?거기에 대한 운영자의 답도
여행 즐겁게 다녀오셨나요? 그 사이에 내 일기가 또 3
참으로 오랫만에 이 공간에서 만나니 반가워요하긴 행복님
그 시절을 겪었던 시대라서 그럴까요? 영화의 전성기여
오늘 새벽 1시 시작된 아시아맹주를 뽑는 한국과 중동의 강호 사우디의 대결.
여기서 이겨야만 , 8강에 오르고 64년만의 아시아 패권을 쥐게 되는데...
역시 사우디는 만만한 상대가 아니었다.
늘 공은 우리의 곁에서 위협적으로 있어 매우 불안한 경기를 봐야만 했다.
1대ㅇ으로 끌려다니던 한국의 경기.
막판 종료1 분을 남기고 그림같은 골을 성공시킨 <조 규성>의 투혼은 멋졌다.
기가 막히게도 역전골을 성공시켜 연장전 까지 120분을 뛰었으나 조규성의 골로
비겨 결국은 승부차기로 5대3 으로 승리하여 기약한 아시안 컵을 행해 순항한다
어제의 수훈갑은 <조 규성>과 골키퍼 <조 현후>의 공으로 봐야한다
역시 한국의 끈기가 사우디의 기술을 눌렀다.
한국은, 이렇게 강자에겐 대단한 끈기와 포기할줄 모르는 열정으로 잘하는 팀.\
한국인의 혼은 이런 투지와 끈기 아닐까?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이 경기.
숙원의 아시안껍을 64년만에 탈환할수 있을까?
8강전에선,
강호 <호주>가 기다리고 있다.
역대 전적에선 우리와 비슷한 실력인건 같긴 한데...
호주는,
일찌감치 인도네시아를 따 돌리고 8강에 올랐지만 우린 힘겹게 싸워 체력소모가
관건이란 평인데....
<한국인의 투지>가 빛나리라 본다.
4시까지 잠을 못자고 시청했어도 어찌나 통쾌한지 피곤한줄 모르고 그래도 까치산
올라가 운동하고 오늘의 사우디와의 경기가 화제가 되었다.
드뎌 아사안컵을 들어올려 아시아의 맹주로 군림할것인가?
그럴거란 기대를 해 본다.
<한국인의 정신력>이 되살아 날것으로 기대를 해 본다.
어제축구, 화이팅 나는 신난 경기였다.
손흥민, 이강인, 조규성, 그리고 골키퍼 조 현우에게 박수를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