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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큰 실수를 했네요. 93년 결혼했고, 94년 임신
대구가 지형이 분지라 덥다고 하더라구요 겨울에는 춥고.
패는 까봐야 안다?그렇지요 나중에 개표를 해봐야알죠요즘
그래도 패는 까봐야 아는거 아닐까요 !!ㅎㅎㅎ실낱같은
어제, 오늘 바깥은 한여름 날씨예요. 특히 대구는 많이
행복님의 것도 사라졌다고 올렸죠? 그 이유가 무언지 궁
일기가 왜 자꾸 사라질까요?거기에 대한 운영자의 답도
여행 즐겁게 다녀오셨나요? 그 사이에 내 일기가 또 3
참으로 오랫만에 이 공간에서 만나니 반가워요하긴 행복님
그 시절을 겪었던 시대라서 그럴까요? 영화의 전성기여
2024년4월 10일 국회의원을 뽑는 선거일
-국민을 위해 하늘같이 모신다.
다들 말은 그렇게 하지만...
당선되면 말과같이 그렇게 봉사하는 국회의원 별고 못봐서 그 말 믿지 않는다.
-가장 질 낮은 집단이 정치가 라고 하질 않던가.
제1당을 유지하고 있는 더불어 민주당.
과연 내년총선도 압승해 제 1당을 유지할까?
<이 재명>당대표의 사법리스크가 자릴 잡고 있고 재판이 진행중인데..
그 모든것을 털고 당당하게 무죄판결 받는 몸이 될까?
객관적인 입장선 회의적이다.
조 응천등 4 명이 지금 당 대표의 사퇴를 요구하지만...
아직은 반응없는 이 재명대표.
왜 답을 못하는 걸까?
이런 저런 사유로 나를 중심으로 똘똘뭉쳐 내년 총선서 압승하자
이런 당찬 말을 못하고 전전긍긍하고 있는가?
죽 지켜본 국민들은 다 안다.
지지하는 정당을 떠나 누가 진실하고 흠결없이 정치를 그래도 더 낫게 하는가?
누가 진정으로 국민을 위한 정책을 입안하고 헌신하는 사람인가?
정당을 지지할게 아니라 그 사람을 보고 판단해야 한다.
여야를 막론하고 선거철이 되면 자신이 가장 참신한 선량이라고 말을 한다.
당을 위해 헌신하거나 험지를 택하지 않고 자신이 당선가능성이 높은 곳만 기웃거린다.
국힘의 <장 재원>의원은 당당하게 내년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자신이 당선된 부산은 나오면 당선된 곳이란 것을 잘 아는 사람이지만...
더 나은 내일을 위해 헌신하는 사람으로 멋져 보인다.
이런 불출마가 봇물처럼 나와야 하는데 지금은 눈치만 보는거같다.
하긴 그게 직업인데 그걸 포기한단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다가오는 선거철,
민주당도 이 낙연이 신당을 창당한단 말이 나오고..
국힘도 이 준석이 신당을 창당한단 말이 나오는데...
그 결말이 궁금해진다.
-이 재명이 과연 여러가지 혐의점에서 풀려나 당당히 차기 대권도전에 나설수 있는지...
아님 유력한 대권주자 였던 전 충남지사 <안희정>꼴이 될지...
뜨고있는 인기남 법무장관 <한 동훈>이 과연 날개를 달고 뜰지...??
아님 물거품 처럼 사라질지...
변화무쌍한 정치판,
내년은 분명히 요동칠거 같다.
-국민을 잘 살게 해주는 정치나 기대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