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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곳에서 하지 말라는 딸의 말을 무시할수없어 못했어요
다른 이들 한 모습이 괜찮아 보이셨다면 잘 했다 생각되
물론 사생활이라 공개하긴 좀 주저되는건 있지요.허나,일
이 곳 알게 된지 얼마 안되어 아직 공개는 못하고 있습
네 나인 속일수 없나봅니다각 기능들이 하나둘 고장나고
공감이 됩니다. 저역시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 곳 저 곳
생존시는 그런걸 몰랐는데 막상 영영 이별하니 그리움 뿐
어머니를 보내드리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저 역
그런 이유로 공개일기로 작성하시는거잖아요.볼 수 있는
가시기전에 한번 만이라도 손이라도 잡고 애기라도 해야죠
매제가 아니면, 어떻게 그런 공사를 믿고 맡기며 현장에 한번도 가지않고도 견딜수있는가.<신뢰>가 있어 그렇게 믿고 맡긴결과다.공사의 문외한이 가본들 무슨 의미가 있어야지.
<강>말대로 3 일후면 모든일이 마무리 되고 더 이상 신경쓰지 않으면 된다.공사는 늘 후에 문제가 나오니 철저히 마무리 공사를 해야 한다.그 일을 누가 할수 있는가.
공사 투입비가 현재 1000 이지만, 얼마나 더 투입해야 할지 그게 관심거리.어떻게 얼마나 소요된 금액으로 마무리를 잘 해줄수 있는가?
그 친구 <강>밖에 믿을수 있는 사람이 없다.11일째 일의 지속적으로 하여 공사비가 만만찮을거 같다.돈은 투입해야 해결되겠지만, 그 엄청난 일을 누가 해 줄수 있는가?상대방의 문외한을 알면 덮더기 쒸우기가 일상된 현실.건설업자 치곤 진정으로 양심적으로 공사하는 사람 못봤다.
-자네를 믿고서 첨부터 애기했던거고, 앞으로 잘 마무리 하고 끝나고나서 나와 소주한잔 하세.마지막 피치 올려 잘 마무리 해 줘.-네 형님 너무 걱정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