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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곳에서 하지 말라는 딸의 말을 무시할수없어 못했어요
다른 이들 한 모습이 괜찮아 보이셨다면 잘 했다 생각되
물론 사생활이라 공개하긴 좀 주저되는건 있지요.허나,일
이 곳 알게 된지 얼마 안되어 아직 공개는 못하고 있습
네 나인 속일수 없나봅니다각 기능들이 하나둘 고장나고
공감이 됩니다. 저역시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 곳 저 곳
생존시는 그런걸 몰랐는데 막상 영영 이별하니 그리움 뿐
어머니를 보내드리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저 역
그런 이유로 공개일기로 작성하시는거잖아요.볼 수 있는
가시기전에 한번 만이라도 손이라도 잡고 애기라도 해야죠
<ㅎ>의 밝은 목소리가 들려온건 어제.
어쩌면 그렇게 쉽게 타인에게 등기가 넘어가고 다시 찾았단 것인지..이해가 안된다.매매대금은 90% 는 회수되었다고 하니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주민센타>방문해서 인감발급을 본인 아니면 절대로 뗄수 없는 장치.그걸 해 놨으면 간단히 해결될것을 왜 않해서 그런 힘들게 견뎠을까.하긴,그런 장치가 있는줄 모른사람 의외로 많긴 하다.
울먹이면서 전화했을때 비하면 한결 목소리가 밝다.-너 집을 찾았으니 이건 횡재내.ㄱ 오빠랑 ㅈ 오빠랑 불러 술 한잔 사야겠어.그 오빠들이 얼마나 걱정했는데...........-알았어 그럴께.늘 말은 화끈한 ㅎ.그게 언제 이뤄질진 모른다.
서너달 동안을 얼마나 심적으로 고통을 느껴서 그런 우울증을 앓았을까몇년전에, 딸의 교통사고로 잃고 거의 1 년동안이나 칩거했던 ㅎ그런 불행의 연속으로 어떻게 말이라도 위로를 해 줘야 몰랐는데...다행이다.
이 세상은,너무도 못된 자들이 판을 치는 세상.어떻게 하면 상대를 사기를 칠까?그런 생각을 하는 자들이 너무도 많은가 보다.이번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엉터리로 고객의 돈을 가로챈 해외일당.그들이 일망타진되었단 소식.쉬원한 소식이다.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타인에게서 사기를 치려는 자들.그들이 그 범죄로 인해 얼마나 선량한 시민이 고통을 당하나..
법정최고 형으로 다스려서 이런 기생충같은 자들.발본색원해야 할거라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