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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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큰 실수를 했네요. 93년 결혼했고, 94년 임신
대구가 지형이 분지라 덥다고 하더라구요 겨울에는 춥고.
패는 까봐야 안다?그렇지요 나중에 개표를 해봐야알죠요즘
그래도 패는 까봐야 아는거 아닐까요 !!ㅎㅎㅎ실낱같은
어제, 오늘 바깥은 한여름 날씨예요. 특히 대구는 많이
행복님의 것도 사라졌다고 올렸죠? 그 이유가 무언지 궁
일기가 왜 자꾸 사라질까요?거기에 대한 운영자의 답도
여행 즐겁게 다녀오셨나요? 그 사이에 내 일기가 또 3
참으로 오랫만에 이 공간에서 만나니 반가워요하긴 행복님
그 시절을 겪었던 시대라서 그럴까요? 영화의 전성기여
1달간에,15 권을 봤다.작년에 봤던 것보담 더 많은 양의 책을 봤다.
너무 깨알같은 활자에 눈을 주시하다 보니 눈이 아프다.이러다 눈이 나빠지지 않을가 모르겠다.-과유불급,모든것에 통하는 이치다.
날씨가 좋으면 서서울호수공원에라도 다녀오면 기분이 좋은데...답답하다.
자유를 박탈당한 수감자들.5분간의 운동시간을 그렇게도 갈구하던 그 시대의 사람들.이해가 된다.<자유>란게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집안에 칩거하고 있는 사람들.어떻게 시간을 때우는지 궁금하다.티비도 어느 정도지 하루내 그것만 쳐다보진 않을건 아니지 않는가.
방안에 칩거하면서 시간을 때우는 것은 독서가 젤로 좋은거 같은데..취향이 다르니 모르지.
코로나 19의 확진자가 오늘도 101명으로 아직도 세자리 숫자를 기록하고 있어걱정이고,이미9887의 확진자와 사망자도 165이나 된다.언제쯤 이런 숫자가 제로가 될려나..답답하건 두째로 치고 언제 이런 행진이 끝날련지...반갑게 악수하고 얼굴맞대고 대화하는 그 날.오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