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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큰 실수를 했네요. 93년 결혼했고, 94년 임신
대구가 지형이 분지라 덥다고 하더라구요 겨울에는 춥고.
패는 까봐야 안다?그렇지요 나중에 개표를 해봐야알죠요즘
그래도 패는 까봐야 아는거 아닐까요 !!ㅎㅎㅎ실낱같은
어제, 오늘 바깥은 한여름 날씨예요. 특히 대구는 많이
행복님의 것도 사라졌다고 올렸죠? 그 이유가 무언지 궁
일기가 왜 자꾸 사라질까요?거기에 대한 운영자의 답도
여행 즐겁게 다녀오셨나요? 그 사이에 내 일기가 또 3
참으로 오랫만에 이 공간에서 만나니 반가워요하긴 행복님
그 시절을 겪었던 시대라서 그럴까요? 영화의 전성기여
-무조건 가서 상담해봐.이 말을 듣고 그래도 한번은 가보자 해서 갔다.전의 현대주유소 뒷편이란 말만 듣고 갔다.
엄청 멀다.신정역에서 그곳으로 가는 버스가 5 분간격으로 있다고 해서 갔는데없다.
운동겸 걸었다.신정 3 동의 넓은 들이란 명칭처럼 들판인 곳이 아파트로 조성되어전혀 전의 모습을 찾을수 없었다.
신정역에서 1시간은 걸은거 같다.
넓은들의 깊숙한 곳에 위치한 병원.서울시에서 싼 가격에 구입하다 보니 이렇게 교통나쁜곳에 살수 밖에 없었을것이다.개인병원이라면 이렇게 교통이 나빠서 영업이 될거 같지 않다<서울시>에서 운영하는 시립병원이니 운영되는거지.
-전립선관계로 의사선생님과 상담하려고 왔는데요?-네 오늘은 이미 진료가 끝나서 낼 오셔야 될거 같은데요?-아니 벌써요, 그렇게 끝날수도 있나요?-네 오늘은 오전진료만 있어서요 낼 오세요.-이거 거리가 장난 아닌데......
일단은,첫 인상은 나빳지만 한번은 와서 들어볼 생각이다.얼마나 명의길래 그렇게 애길 하는지....
화곡역과 까치산역에서 병원순환 버스가 운행한단다.일단은,한번은 들어봐야 겠다.그리고 그 약의 효능도...너무 구석진곳에 위치해 있어 일반사람들이 오긴 힘들거 같다그래서 서틀버스를 운행하는가 보다.교통요지란,병원에선 우선적으로 고려사항이지.영리가 목적이 아니어서 그렇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