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히스토리

일기장 리스트
히스토리
일기 작성시 태그를 입력하시면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여행 즐겁게 다녀오셨나요? 그 사이에 내 일기가 또 3 

참으로 오랫만에 이 공간에서 만나니 반가워요하긴 행복님 

그 시절을 겪었던 시대라서 그럴까요? 영화의 전성기여 

가요무대 지금도 하는것 같은데......??!!! 잘 

그래서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속은 

오랫만입니다. 배^^여행갔다가 이제 들어와봅니다.정말 

그런곳에서 하지 말라는 딸의 말을 무시할수없어 못했어요
다른 이들 한 모습이 괜찮아 보이셨다면 잘 했다 생각되
물론 사생활이라 공개하긴 좀 주저되는건 있지요.허나,일
이 곳 알게 된지 얼마 안되어 아직 공개는 못하고 있습
그리움마져 그냥 보낼수는 없기에
빨간 단풍잎 하나
십일월의 책갈피에 담아 두었습니다
네가 보고 싶을 때면
십일월의 책장을 펼쳐보면서
아직도 뜨겁게 불타는 사연들을
빼곡히 적고 또 지우곤 합니다
떠나는 너를 잡을 수는 없어도
추억이 이토록 뜨거운데
어찌 떠나는 것이 다 이별일수 있을까요
십일월의 거리를 함께 걸어가는데
<차 용국 작가의 시 서서울 공원에서 옮겨온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