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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큰 실수를 했네요. 93년 결혼했고, 94년 임신
대구가 지형이 분지라 덥다고 하더라구요 겨울에는 춥고.
패는 까봐야 안다?그렇지요 나중에 개표를 해봐야알죠요즘
그래도 패는 까봐야 아는거 아닐까요 !!ㅎㅎㅎ실낱같은
어제, 오늘 바깥은 한여름 날씨예요. 특히 대구는 많이
행복님의 것도 사라졌다고 올렸죠? 그 이유가 무언지 궁
일기가 왜 자꾸 사라질까요?거기에 대한 운영자의 답도
여행 즐겁게 다녀오셨나요? 그 사이에 내 일기가 또 3
참으로 오랫만에 이 공간에서 만나니 반가워요하긴 행복님
그 시절을 겪었던 시대라서 그럴까요? 영화의 전성기여
더위가 얼마나 더 지속될까?15 일이면 물러나지 않을까.그땐,9월인데.....
추석이 한달도 못 남았다.어려선 그렇게도 기다려지던 명절 추석.아무리 가난해도, 추석은 흰쌀밥에 고기와 송편을 맘껏 먹을수 있었서겠지.-가난이니, 보릿고개니..이런 단어 얼마나 피부에 와 닫을까.
너무 먹어 과잉영양공급으로 뚱보가 흔한 지금.배가 나온건 게으름의 상징처럼 보이고, 왠지 건강해 보이지 않아 보기에 딱한경우를 자주 본다.78kg 의 과 체중인 세현이란 놈.금년까지 10 kg 감량 성공할까?자신없어 각서를 쓰지 않았다.10kg 감량은 자신과의 투쟁.비장한 각오와 노력없인 어림도 없는 일.<의지>만 있으면 가능도 할텐데 아직은 멀어 보인다.
-선선해지면 책과 친해지자.마음에 풍요를 심어주는 독서.정신건강에 얼마나 자양분을 주는데...너무 보지 않아 정신의 황페.이루 말할수 없다.그 왕성했던 독서에 대한 의지.다 어디로 갔을까?
하루에,단 10 페이지를 읽더라도 일단은 손에 책을 들자.나이가 들어갈수록 정신은 더 비옥해야 한다.마음의 여유로움.그건 책 속에서 자신을 발견하고, 비전을 발견하기 때문.
-나의 지향점.조금 여유롭게 살자.세상은 아직도 미지가 많고 세월은 아직도 까마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