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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큰 실수를 했네요. 93년 결혼했고, 94년 임신
대구가 지형이 분지라 덥다고 하더라구요 겨울에는 춥고.
패는 까봐야 안다?그렇지요 나중에 개표를 해봐야알죠요즘
그래도 패는 까봐야 아는거 아닐까요 !!ㅎㅎㅎ실낱같은
어제, 오늘 바깥은 한여름 날씨예요. 특히 대구는 많이
행복님의 것도 사라졌다고 올렸죠? 그 이유가 무언지 궁
일기가 왜 자꾸 사라질까요?거기에 대한 운영자의 답도
여행 즐겁게 다녀오셨나요? 그 사이에 내 일기가 또 3
참으로 오랫만에 이 공간에서 만나니 반가워요하긴 행복님
그 시절을 겪었던 시대라서 그럴까요? 영화의 전성기여
원시인 처럼 산다.염천에 그 흔한 에어컨 한대 없는 집.이런데서 산다는건 고역이긴 해도, 시간 지나면 사라질듯...
어차피 내년엔 이살가는데 번거롭게 뭐 사냐?이사가서 새롭게 사자.이런 논리로 아들에게 답을 했지만...작년이사의 무산.1억 8천을 당장 마련해줄수 없다.내년 2월은 세입자보증금 3000 이라 느긋하게 내 보내고들어가면 되지만...문제는,내가 살고 있는 이집.1억 5000이란 전세금이 금방 회수될수 있느냐..이게 문제.4 층으로 올라다녀야 하는 고역(?)을 감내하면서 살 사람이 금방 나올까.
일단은,내 집으로 이살가고 나서 신경쓰기로 했다.내 마음대로 해결된건 없으니까....
오늘 이 더위.시간가면 해결될거고, 난 정상적인 내 집에서 살것.그런 프로그램대로 흘러가게 노력을 하지만,그런 노력대로 실현이 될지는 몰라도최선은 다 한다.안양의 세입자들.만기가 되면 보증금을 돌려주는데, 왜 다른사람들은 모른척할가?당연히 만기 되면 돌려줘야 맞는데............이 문제는, 내년 2월 지나서 고민을 해 보자.
8 월을 어떻게 보낼건지...?그것이 당면의 문제.담주엔,시골에도 다녀와야 한다.얼마전에,죽은 아들땜에 매일 매일 눈물을 흘리시는 누님,위로라도 해 줘야지.
희망있는 내일.그런 맘으로 내일을 바라봄서 산다.오늘을 견디다 보면 내일은 새론모습으로 다가오니까...